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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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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이런게 왜 나와요"…63개 호텔 돌며 보상금 받아낸 대학생

"방에서 이런게 왜 나와요"…63개 호텔 돌며 보상금 받아낸 대학생

중국에서 20대 남성이 바퀴벌레와 피임 도구 등을 이용해 60여개 호텔에서 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저장성 타이저우 출신 21세 남성 A씨가 대학 등록금을 여행으로 탕진한 뒤 돈을 마련하기 위해 호텔 63개를 돌며 바퀴벌레와 사용한 콘돔 등이 해당 숙소에서 발견된 척하며 호텔 측을 협박해 무료 숙박과 보상 등을 받아냈다고 보도했다. 저장성 경찰 측은 "10개월 동안 A씨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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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자녀 할래요"...경제 불황에 부모 믿고 '느린 취업'[中돋보기]

"전업자녀 할래요"...경제 불황에 부모 믿고 '느린 취업'

중국 대학교 졸업생들이 취업에 실패하는 상황을 우려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느린 취업'을 택하고 있다. 30일 중국 온라인 채용 플랫폼 즈리안자오핀이 공개한 '대학생 취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대졸자들이 '느린 취업'을 선택한 비율은 2021년 13.1%, 2022년 15.9%, 2023년 18.9%, 2024년 19.1%로 매년 상승 추세다. 졸업후 취업 대신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비중은 작년 4.9%에서 올해 6.5%로 높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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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 주고 '벽에 붙은 바나나' 산 사업가 "훨씬 맛있다"며 먹방

87억 주고 '벽에 붙은 바나나' 산 사업가 "훨씬 맛있다"며 먹방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로 유명한 설치미술 작품 '코미디언'을 약 87억원에 낙찰받은 암호화폐 사업가가 29일(현지시간) 벽에서 바나나를 떼어낸 뒤 먹었다. AFP통신 등은 중국 출신 가상화폐 사업가 저스틴 선이 이날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바나나를 먹어 치우고는 "다른 바나나보다 훨씬 맛있다"며 웃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바나나는 그가 620만 달러(약 86억6000만원)에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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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지가 검지보다 길면…손가락 길이로 '술꾼 여부' 알 수 있다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손가락 길이로 '술꾼 여부' 알 수 있다

검지에 비해 약지가 긴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스완지대학교는 미국 인간생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Human Biology)에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고 밝혔다. 영국 스완지대학교와 폴란드 우츠 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은 대학생 258명(여학생 169명·남학생 89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와 음주 습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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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페라리·맥라렌·벤틀리 연쇄추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페라리·맥라렌·벤틀리 연쇄추돌

오스트리아에서 피해액이 약 100억원에 이르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페라리와 맥라렌, 벤틀리 등 슈퍼카 4대가 충돌한 것이다. 28일(현지시각) 더선 등은 지난 10일 오후 2시 40분쯤 오스트리아 티롤 주 푼츠 인근 산길의 급커브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44만7000파운드·약 8억원)가 라페라리(400만파운드·71억원)의 뒤를 따르다 충돌했고, 이어서 맥라렌 엘바(14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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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면 꼭 먹는데" 노점 반미 먹고 300여명 식중독·1명 사망

"베트남 가면 꼭 먹는데" 노점 반미 먹고 300여명 식중독·1명 사망

베트남 노점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바인미)를 사 먹은 손님 가운데 30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이 중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29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지난 27일 오전 베트남 남부 붕따우시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사 먹은 71세 남성이 이튿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반미를 먹은 뒤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여 입원한 이 남성은 28일 오후 9시 30분께 상태가 악화해 결국 사망했다. 그는 병원에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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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로키산맥서 실종된 20대, 5주 동안 살아남은 비결

영하 20도 로키산맥서 실종된 20대, 5주 동안 살아남은 비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로키산맥에 홀로 올랐다가 실종된 20대 남성이 5주 만에 구조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20세 남성 샘 배너스틱이 실종된 지 5주가 지난 26일 레드펀 레이크 트레일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배너스틱은 북부 로키산맥의 레드펀-케일리 공원 지역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낚시와 하이킹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됐다. 그가 실종된 지역은 저지대 언덕과 가파른 고산 절벽, 빙하 등이 이어진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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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해" 교실에 뜬 여교사·남학생 불륜 메시지

"항상 사랑해" 교실에 뜬 여교사·남학생 불륜 메시지

중국에서 유부녀 교사가 불륜 관계의 남학생과 나눈 메시지가 교실의 대형 스크린에 투사돼 충격을 던졌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매체 등은 최근 중국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에 있는 한 직업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 학교의 수업 시간에 온라인 채팅 메시지가 교실 앞쪽의 스크린에 투사됐다. 교사 장씨가 자신의 위챗 계정을 로그아웃하지 않고 교실 내 프로젝터와 연동된 컴퓨터를 사용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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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보수장 "우크라이나 지원 멈추면 북한 대담해질 것"

영국 정보수장 "우크라이나 지원 멈추면 북한 대담해질 것"

영국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북한이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발언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회의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의식하며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무어 영국 해외정보국(MI6) 국장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으면, 손실은 무한대로 높다"며 북한 등 러시아 편에 선 국가를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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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서 트럼프 옆자리에…멜라니아 제친 머스크 '실세 인증'

만찬장서 트럼프 옆자리에…멜라니아 제친 머스크 '실세 인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퍼스트 버디'(대통령의 단짝)라는 별명을 얻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수감사절 만찬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제치고 트럼프 당선인의 옆자리에 앉았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등은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인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트럼프 당선인 저택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만찬에 참석해 주빈석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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