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1억” 통했나?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기록한 도시
인천시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8.3%를 찍으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시 출생아 수는 1만1326명으로 지난 2023년 동월 누계 대비 8.3% 증가했다. 전국 출생아 수는 17만8600명이 증가해 0.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다. 다음 순위인 서울(3.5%), 대구(3.2%), 충남(2.7%) 등을 크게 앞선다. 합계출산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3년 0
앨범을 샀더니 내 가수의 주민번호, 집주소가 들어있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에 그의 주민등록번호가 실려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현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1980년대엔 실제로 그랬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선 1985년 발매된 가수 이선희 씨의 앨범이 화제가 됐는데, 이유는
"택시만 월 43번, 괘씸해"…카드 분실해 700만원 피해본 프로게이머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플레임’ 이호종이 누군가 자신이 분실한 카드로 1년 동안 약 700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누군가 제 분실 카드를 1년 동안 사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은행 계좌를 확인하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이상한 내역이 결제된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씨는 “지난 21일 새벽 2시 11분에 나는 자고 있었는데
"참다가 인사한 거예요" 정우성 DM 플러팅 논란…SNS 데이팅 즐겼다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한 데이팅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SNS가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이를 이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정우성 SNS 계정을 쓰는 인물이 보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비혼 출산 이슈 중심에 선 정우성이 과거 여러 일반인 여성에게 메시지를 보내 SNS 플러
"사우나 가서 씻으세요"…강남 최고급 대단지 아파트에 무슨 일?
11월에 기록적인 폭설과 갑작스러운 한파로 4만명이 거주하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일부 가구에 온수와 난방이 끊겨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피해 세대는 9개 동 1357세대에 달한다. 난방과 온수 공급이 모두 끊어졌다. 열 교환실에서 과부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복구까지 4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복구 완료 기간을 하루라도 단축하고자
최민환 강남 집 38억 매수자, 누군가 했더니 '가수 윤하'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최민환이 전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사들인 매수자는 가수 윤하라고 헤럴드경제가 30일 보도했다. 윤하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수해 이달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접수했다. 이 주택은 최민환이 2015년 당시 12억5000만원에 매입해 단독 소유해온 주택으로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대지면적 312㎡(약 94.38평) 규모다. 3.3㎡당(평당) 약 400
"남편에서 다시 전우로"…군인 아내가 이혼요구한 이유
직업 특성상 10년 동안 주말 부부로 살아왔지만 갑작스럽게 이혼 위기를 맞게 된 군인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아내에게 최근 협의이혼 신청서를 받았다는 남편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저와 아내는 직업군인"이라며 "한 장교 모임에서 만났고 당시 저는 소령 진급을 앞둔 고참 대위였고, 아내는 갓 진급한 신참 중위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A씨는 "결혼 생활하며 저는
교통사고 뒤 사라진 50대 남성… 실종수색 사흘만에 야산서 발견
교통사고가 난 차량에서 사라진 운전자가 실종자 수색 사흘 만에 발견됐다. 30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3시 32분께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 방향 장안휴게소 직전 4㎞ 부근 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A씨는 행방불명됐다. 이날 새벽 6시 19분께 A씨의 아내는 남편이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안된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오전부터 형사와 기동대를 투입해 현장
만취 상태로 운전석에서 잠들었다 3m 전진…"직장 잃을 위기"
술 마시고 직접 운전하지는 않았으나 시동 걸린 차가 앞으로 가면서 화단과 부딪혀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차주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지난 7월29일 A씨가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 당시 A씨는 회사 직원들과 술을 마신 후 오전 4시45분쯤 대리기사를 부르고 차에 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너무 더워서 운전석으로 향해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켠 것 같다"며 "
검찰, 경남도청·창원시청서 ‘명태균 창원국가산단 의혹’ 관련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창원제2국가산업단지 부지 선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남도청과 창원특례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경남 창원지방검찰청은 29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경남도청 도시주택국장실, 산업단지정책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창원시청 감사관실, 제2부시장실, 전략사업과, 미래전략산업국장실, 산업단지계획과 등도 압수수색했다. 오후 늦게 압수수색을 종료한 검찰은 창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