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동훈이 전과4범 이재명과 어찌 같나" 신평에 반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활약한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보다 인간성이 떨어진다'는 취지로 주장하자 "12개의 범죄 혐의 가진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냐"고 반박했다. 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신 변호사 발언을 담은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변호사가 한 대표와 이 대표를 비교하며 "이 대표는 인간적인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절
대통령실 "野 예산감액안 단독처리는 예산폭주…국민에게 피해"
대통령실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입법폭주에 이은 예산폭주"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민주당 예산감액안 처리 관련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예결위에서 예산감액안을 통과시킨 것은 입법폭주에 이은 예산폭주로 민생을 외면한 다수의 횡포"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비판했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 "'김건희 특검', '이재명 무죄'는 같은 얘기"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5차 집회를 열고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을 심판하라', '이재명은 무죄다'는 같은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날 김민석 최고위원은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심판하고, 김건희를 단죄하고, 해병대 박정훈 대령을 지켜주고, 이재명과 함께하는 싸움, 정권 심판, 농단 심판, 검찰 심판 모두가 하나의 민주주의 투쟁
정치자금법 지켜 남은 돈 정당에 귀속시킨 의원 11명⑭
편집자주과거에 지구당을 폐지한 이유는 불법 정치자금 때문이었다. 최근 거대 양당은 지구당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당 부활의 전제 조건은 투명한 정치자금 사용이다. 실태는 어떨까. 아시아경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21대 국회의원 144명의 임기 만료 전 회계보고서 6개월 치를 확보했다. 이들은 지금은 전직 의원이 된 이들이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지출 명목과 사용 장소
김정은, 러시아 국방장관 접견…추가파병·대가 협의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정부·군대·인민은 제국주의 패권 책동에 맞서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려는 러시아 연방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러시아 연방 군사대표단을 인솔하고 북한을 찾은 벨로우소프 장관을 접견해 이같이 담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벨로우소프
한동훈 "민주당 예산 행패, 李방탄·국정마비용"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 "정부 예비비와 감사원, 검찰, 경찰 등 특활비 등을 감액했는데 누가 봐도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자 국정마비용"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예산 행패", "대한민국 헌정사와 의회민주주의에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놀랍게도 '여야가 합
與 "민주, 폭주 멈춰라…탄핵·예산 등 입법 쿠데타"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의 입법쿠데타"라며 "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민주당의 행태는 정부를 멈추겠다는 사실상 입법 쿠데타나 다름없다. 절대 다수당의 권한을 남용해 검사 탄핵, 감사원장 탄핵, 특검을 남발하고 결국 정부 필수 예산을 삭감해 나라를 뒤엎겠다는 것"이라며 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나경원 "저출산 극복 위해 등록동거혼 추진"
'혼외자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에 대한 논의가 '비혼 출산'으로까지 이어진 것과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뿐 아니라 비혼 출산 아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등록동거혼제도를 인정해줘야 한다"며 '등록 동거혼' 도입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모 배우의 비혼 출산으로 온통 논란이 뜨겁다"면서
'폭설피해' 지원본부 가동…"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행정안전부는 최근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폭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구성된다. 피해지역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 복구 상황 관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에 대한 구호 활동
野 "감사원장, 정치중립 떨어뜨려" 탄핵소추 필요성 강조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땅에 떨어뜨렸다"며 탄핵소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 원장은 무자격자인 영부인 지인에게 수의계약을 몰아준 대통령 관저 공사에 '문제를 모르겠다'며 부실 감사로 일관했고, 자료 제출도 거부했다"며 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감사원을 '대통령 국정운영 지원 기관'이라 칭하며 감사원 독립성을 훼손한 것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