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악의 비트코인 폭락 장을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폭락 장은 훌륭한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내년 말부터 시
'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독일연방형사경찰청(BAK)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이끄는 '큰손'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불법사이트 운영단에서 몰수한 비트코인을 독일정부가 지속적으로 대량매각하면서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재정난이 심해진 독일정부가 당분간 매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하라고 가능성이 커졌다."독일 경찰청, 이달 비트코인 3000개 추가 매도"…하락세 이끌어가상화폐
"흙수저가 감히 100만원짜리 옷 입었네"…부총리 패션에 난리난 영국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의 부인인 빅토리아 스타머와 앤절라 레이너 영국 부총리가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의상 가격 논란과 성차별 논란이 동시에 불거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퍼스트레이디와 신임 부총리가 잇달아 공식 석상에서 같은 브랜드의 옷을 선택해 화제"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의상은 영국의 여성복 브랜드 ‘ME+EM’ 제품이다. 레이너 부총리는 스타머 총리 취임
"사이다에 치약 섞은 맛인데 불쾌"…혹평 때문에 유명해진 '이 음료'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간 음료가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혹평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유명세를 타고 있다. 10일 ‘닛케이 X트렌드’는 일본 다이도드링크가 5월 중순 출시한 ‘프리스크 스파클링’(FRISK SPARKLING)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가바(GABA)라는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가있다. 가바는 인간의 체내에도 널리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완화해줘 미국과 유럽에
"속옷만 입고 냉동고에 쏙" 美 배우의 충격적인 몸매 비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시트콤 '프렌즈'에서 모니카 겔러 역을 맡았던 미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 코트니 콕스(60)가 자신만의 특별한 노화 방지법을 공개했다. 8일 콕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금 생일을 맞았다. 내 나이가 많아지고 있다는 건 슬픈 일이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몸매 관리에 열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을 보면, 콕스는 가슴 및 복근 운동을 하며 체력 단련을 이어가
남편 성 따르던 日, 한국처럼 바뀌나…"성 따로 쓰기 찬성"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부부가 결혼한 뒤에도 결혼 전의 성을 쓸 수 있는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결혼 후 부인이 남편의 성을 따르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결혼 후에도 부부가 결혼 전의 성을 따로 사용한다. 9일(현지시간) 일본 NHK 방송은 최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2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부별성 제도 찬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선택적 부부별성제에 찬성
"고금리 위험" 파월 고민, 인플레서 '고용'으로…힘 받는 9월 금리인하(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고금리가 장기화되면 경제와 고용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물가 안정을 강조했지만 최근 노동시장 둔화로 Fed 통화정책의 초점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실업률이 상승하고 구인건수가 하락하는 등 고용 냉각 조짐으로 Fed가 오는 9월 금리 인하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는 평가다. 파월 "인
'핵거래 포옹' 모디와 푸틴…"6개 신규원전 건설 논의"
미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시점에 맞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러시아와 석유 및 가스, 무기거래를 확대하며 대러 제재를 사실상 무력화한 인도가 핵무기 거래까지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고심이 깊다. 특히 미국 정부는 중국 견제 군사연합체인 쿼드(Quad)의 중요한 일원인 인도와의 관계가
中 유조차 운반 차량, 세척 없이 식용유 운송…당국 조사 나서
중국 식품회사가 유조차를 세척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식용유를 나르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국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10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수 석탄액화연료(CTL·석유를 합성석유로 전환시킨 연료) 운반 차량이 세척 작업 없이 식용유와 당액 등 운송에 투입됐다고 폭로했다. 화학연료 잔류물이 있는 기름을 장기간 섭취하면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 간과 신장을 포함한 장
"트럼프, 北美 핵담판 짓고 韓에 독자 핵무장 허용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북한과의 직접 외교 담판을 짓는 대가로 한국에 자체 핵무장을 허용할 수 있다는 미 싱크탱크의 예상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브루킹스 연구소의 앤드루 여 선임 연구원은 '미국 대선에서 북한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트럼프 재집권 시 북미 관계의 기회와 위험의 폭은 매우 넓다"며 "트럼프와 김정은은 2019년 하노이 회담 무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