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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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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26대 몸에 붙인 20대 여성 갑자기 사망…무슨 일?

아이폰 26대 몸에 붙인 20대 여성 갑자기 사망…무슨 일?

브라질에서 20대 여성이 아이폰 26대를 몸에 부착한 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밀수 정황을 고려해 수사 중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은 브라질 파라나주 중부 도시 과라푸아바의 한 식당 앞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 피해 여성은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상파울루로 향하는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으며, 버스가 식당에 정차하자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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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휩쓸린 19억어치 귀금속…소문 듣고 몰린 주민에 난리난 中

홍수에 휩쓸린 19억어치 귀금속…소문 듣고 몰린 주민에 난리난 中

중국 산시성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금은방의 귀금속 수십 킬로그램이 유실된 가운데, 귀금속을 줍기 위해 주민들이 몰리며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일 중국 매체 섬전뉴스, 지무뉴스 등은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6월 25일 산시성 우치현에서 밤사이에 발생한 폭우로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금은방 출입문이 무너져 진열장에 보관돼 있던 귀금속과 금고가 모두 물살에 휩쓸리며 발생했다. 금은방을 운영하는 예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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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기습 체포 당한 한국인 대학생…"잔혹한 이민 정책" 반발

미국서 기습 체포 당한 한국인 대학생…"잔혹한 이민 정책" 반발

미국에서 체류 중인 한국인 대학생이 비자 문제로 법원에 출석했다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돼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된 고연수씨(20)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속의 사제 김기리 신부의 딸로, 2021년 3월 종교 비자의 동반가족 비자인 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다. 고씨는 이후 뉴욕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퍼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가족과 성공회 측은 그가 지난해 체류 신분 연장을 승인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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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치 식량 산다" 러에 추가 파병한 北 1년 수익 28조…대러의존도 심화[AK라디오]

"6년치 식량 산다" 러에 추가 파병한 北 1년 수익 28조…대러의존도 심화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파병을 통해 총 28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북한 연간 국내총생산(GDP) 40조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로, 북한 경제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북한이 기존 1만5000명에서 3만명으로 대러 파병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면서 파병만으로도 연간 1조4000억원의 추가수익을 얻을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러시아 쿠루스크 지역 전후 복구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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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하얗게 빛난 '세 개의 빛' 목격한 사람들…기이한 광경의 정체는

밤 하늘 하얗게 빛난 '세 개의 빛' 목격한 사람들…기이한 광경의 정체는

호주 동부 해안 상공에서 신비한 발광체가 목격돼 외계인의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호주 상공을 지나던 중국의 로켓으로 밝혀졌다. 호주 7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자정 무렵 호주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상공에서 세 개의 하얀 발광체가 한동안 떠 있다 사라지는 현상이 목격됐다. 주민들은 이 기이한 광경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UFO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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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응급 환자 가득…폭염에 몸살 앓는 북유럽

"여름휴가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응급 환자 가득…폭염에 몸살 앓는 북유럽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북유럽 국가들이 올해 이례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관측 이래 최장 폭염을 기록했다. 이에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 이상기온 현상이 북유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을 인용, 노르웨이 북극권 기상 관측소에서 7월 한 달 동안 13일간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북부 요크모크와 하파란다에서도 각각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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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치매 증상' 말 나왔다…공화당 캠프 출신 변호사 "없는 이야기 지어내"

'트럼프 치매 증상' 말 나왔다…공화당 캠프 출신 변호사 "없는 이야기 지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치매 징조를 보인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최근 들어 사실의 과장이나 왜곡을 넘어 아예 없는 말을 지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는 과거 공화당 경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크리스 트루악스 변호사가 기고한 '트럼프의 정신적 쇠퇴는 부인할 수 없다'라는 글이 실렸다. 트루악스는 해당 글을 통해 "트럼프는 그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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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넘게 잠잠했던 화산 분화에 비행기 운항 중단 위기…캄차카 강진 때문?

500년 넘게 잠잠했던 화산 분화에 비행기 운항 중단 위기…캄차카 강진 때문?

15~16세기를 마지막으로 500년 넘게 활동이 없었던 러시아 캄차카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분화했다. 이번 분화는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일어났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이날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솟아오르는 거대한 화산재 기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캄차카주 비상사태부는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화산재 기둥이 6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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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cm면 사망 위험"…한여름 이례적인 32시간 쓰나미 주의보 내린 이유[日요일日문화]

"100cm면 사망 위험"…한여름 이례적인 32시간 쓰나미 주의보 내린 이유

이번 주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가 내렸는데요. 진도 8.8의 큰 규모 지진인데다, 쓰나미 경보로 비상인 일본의 소식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달 31일부로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일본에서도 후속 대응 등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번 주 열도를 뒤흔든 쓰나미 그 이후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쓰나미는 지난달 30일 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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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전쟁' 탓…91년 만에 美 유효관세율 최고치

트럼프의 '관세 전쟁' 탓…91년 만에 美 유효관세율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91년 만에 평균 유효관세율이 최고치에 다다랐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은 예일대 예산연구실(TBL) 분석을 인용해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 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1934년 이래 최고치라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7월 31일 저녁에 발표해 8월 7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교역상대국별 '상호 관세'가 부과될 경우까지 반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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