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많이 가는데 어쩌나…일본 3년 후엔 여행객에 '수수료' 받는다
2028년께부터 일본에 방문할 때 온라인 사전신고 입국 심사 명목으로 수수료를 내게 될 전망이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8년 도입을 추진 중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에 대해 미국처럼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JESTA는 미국이 최장 90일간 관광·상용 목적으로 사증(비자) 없이 방문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유사한 제도로 '일본판 ESTA'다. 비자 면제국의 여행객이 입
"라부부 대신 샀어요"…요즘 청년들이 열광한다는 '듀프'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연말에도 Z세대의 명품 대신 '듀프(dupe·대체품)'를 택하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듀프는 '모방'을 뜻하는 듀플
"언니가 나를 이 자리에 오게 했다" 서희원 사망 8개월만에 공식석상 선 서희제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 서희제(쉬시제)가 언니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사망 이후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대만 이티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서희제가 제60회 골든벨 시상식에 참석해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제는 무대에서 "언니가 오늘 나를 이 자리에 오게 해줬다"며 "엄마의 마음속 구멍이 이 트로피로 조금이나마 메워지길 바란다"고 말한 뒤 눈물
"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존 레빈 박사는 57년간 부부 생활을 이어간 첫 번째 부인 베로니카와 2013년 사별했다. 그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장남 그렉은 2024년 65세의 나이로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 현
"남편이 나를 버렸다" 집 팔고 사라진 남편에 SNS '들썩'…아내는 이혼 신청
중국에서 희귀병으로 전신마비가 된 아내를 속여 집을 팔게 하고, 2억원을 챙겨 도주한 남편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장쑤성 출신 여성 린씨와 그의 남편 창씨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도했다. 린씨는 과거에 여행가이드로 일하다가 결혼 4년째이던 2017년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었다. 병세는 빠르게 악화했고, 결국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으로 인해
"챗GPT가 골라줬어요" 복권 당첨 사례 줄이어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GPT의 추천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가 잇따라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BS뉴스 등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는 지난 9월 열린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바로 아래 단계인 '2등 당첨'에 성공했다. 총 5개의 숫자 중 4개와 파워볼 번호까지 맞춘 그녀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흥미로운 점은 그녀가 챗GPT의 도움을 받아 복
여가수가 30년 된 티셔츠 입고 등장하자…순식간에 33억 모였다
미국의 인기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달이 그려진 빈티지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이후 해달 보호 기금에 230만달러(약 32억7000만원) 이상의 큰 돈이 몰렸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러한 뜻밖의 홍보 효과는 스위프트가 새 앨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 발매 기념 파티 영상에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해달 보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이 티셔츠는 수족관
"내 돈 다 잃을까 불안" 뱅크런 사태까지…캄보디아 범죄 연루 모기업에 프린스은행 '난리'
캄보디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프린스은행에서 17일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뱅크런)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프린스은행 주요 지점에는 이날 예금을 인출하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란이 일어났다. 일부 지점에서는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예금 지급을 일시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뱅크런 사태는 지난 14일 미국 법무부와 재무부, 영국 정부가 프린스그룹과 그
강경화 대사 "美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 없어…APEC 계기 무역합의 타결 지원"
강경화 주미대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는 미국의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는 없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맨해튼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의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와 관련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같은 날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석유처럼 쌓아둔다…최대 5000억어치 비축고에 '시럽' 저장하는 캐나다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미국이 위기상황이나 공급난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석유를 미리 저장하는 전략 비축유처럼, 캐나다에도 정부가 책임지고 비축하는 전략 물자가 있다. 바로 국민 식자재인 '메이플 시럽'이다.캐나다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