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30장 돌려써서 33개국 공짜 해외여행"…'포인트 적립 귀재' 美30대
적립한 카드 포인트만으로 세계 33개국을 여행한 30대 남성이 화제다. 그는 매달 달라지는 신용카드 혜택을 기억해 전략적으로 포인트를 쌓았다고 비법을 전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트남계 미국인 데이비드 도(33)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연봉 7만8000달러(약 1억1000만원)를 받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현재까지 온두라스, 일본, 싱가포르, 노르웨이, 터키, 인도 등 총 33개국을 여행했다. 이렇게 많은 나라를 여행
설탕은 억울하다?…당뇨병 유발 진짜 주범은 '이것'
설탕이 제2형 당뇨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모든 설탕이 동일하게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처럼 액체 상태로 섭취되는 당(액당)이 당뇨병 위험을 높이며 다른 종류의 설탕은 연관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BYU) 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파더보른 대학교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남미, 호주에서 5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후 5주에 뒤집기, 7개월에 말문"…'만2세' 최연소 멘사 회원 보니
영국의 만 2세 남자아이가 상위 지능지수자들의 모임인 '멘사(Mensa)'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2021년 11월23일 출생한 조셉 해리스 버틸이 만 2세 182일의 나이로 공식적으로 멘사 회원이 돼 최연소 멘사 남성 회원 기록을 세웠다. 조셉은 이러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올랐다. 멘사에 가입하려면 지능지수(IQ)가 상위 2% 이내로 최소 132 이상이어야 한다. 조
블룸버그 "테슬라, 내달 12일 텍사스서 로보택시 출시"
테슬라가 내달 1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이 같은 목표를 내부적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다만 소식통은 출시일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로보택시 출시 준비를 위해 이번 주 오스틴 공공 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은 모델Y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을 시범 운행했다고 소식통은 전했
"빙하가 덮쳐 90%가 사라졌어요"…스위스 시골마을의 비극
스위스 한 산간 마을에서 알프스의 일부 빙하가 붕괴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마을의 90%가 매몰됐고, 1명이 실종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당국은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알프스산맥 한 빙하가 붕괴해 64세 남성이 실종됐다며 드론을 이용한 수색 및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덩어리와 거대한 암석이 산비탈을 타고 마을 쪽으로 쏟아져 내렸다
지구 온도 2도 상승 첫 경고…"기록적 고온, 새로운 일상될 것"
향후 10년 안에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 상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WMO)와 영국 기상청(Met Office)는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GADCU)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안에 연평균 지구 온도가 신기록을 경신할 확률은 80%이며, 2025∼2029년 5년 중 한 해라도 연평균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넘게 높을 확률은 86%라고 발표했다. 특
'금리인하 보류' 시사한 FOMC 의사록…"관세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통화정책 운영에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란 두 가지 정책 목표가 충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하를 당분간 보류하고 경제 상황을 관망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28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올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경제 전망에
美국무 "中유학생 비자 취소…中·홍콩 비자 심사 강화"(종합)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과 연계됐거나 주요 전략 분야를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본토와 홍콩 출신의 모든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공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비자 취소 대상에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있거나 주요 전략 분야를 공부하
우즈 아들 찰리, 미국주니어골프협회 대회 첫 우승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인 찰리가 처음으로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대회에서 우승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볼링 그린 스트림송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 윌리 고든(12언더파 204타) 등 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찰리가 AJGA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
美연방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취소…백악관 "즉각 항소"(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은 정부의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는 미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결정에 백악관은 "고삐 풀린 사법 쿠데타"라고 발끈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의 상호관세 조치 차단 판결에 즉각 항소에 나서면서 행정부와 사법부 간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