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
"단순한 연임 아닌 정책 흐름 완성 위한 필수 조건"
"중단 없는 군정으로 민선 9기 결실 맺을 것"
수변 관광벨트 조성·산업단지 확충 등 핵심 공약 발표

"지금 양평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입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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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군수는 재선 도전의 변으로 '책임'과 '결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 군수는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현재 진행 중인 미래지향적 정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돌이키며 "지난 시간은 행정 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양평의 발전 방향을 다시 설정하며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을 닦았고, 생활 인프라와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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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군수는 재선의 의미를 '연속성'에 두었다. 그는 "재선은 단순히 군수직을 한 번 더 수행하는 연임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군민의 실제 삶과 일상의 흐름으로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전 군수는 '매력 양평'의 완성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남한강·북한강 중심 수변 관광벨트 조성 및 관광 인프라(관광택시·투어버스) 도입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기반 구축을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 확대 및 군민 안심 복지 구현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 및 도로망 확충을 통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전 군수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군민과의 약속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내는 군수가 되어 양평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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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는 양평경찰서장과 양평군의회 의장을 거쳐 지난 2022년 민선 8기 양평군수에 당선됐다. 경찰 출신의 강한 추진력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과 '높은 공약 이행률'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국민의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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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군수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양평군은 선거일까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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