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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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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출신인데…이수정, '이재명 아들 면제' 가짜뉴스 올렸다가 빛삭

병장 출신인데…이수정, '이재명 아들 면제' 가짜뉴스 올렸다가 빛삭

범죄심리학자로 유명한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10분 만에 삭제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와 그의 두 아들에 대한 병역 정보를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문구와 함께 이 후보와 두 아들이 '군대 면제'라고 설명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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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머리채 잡고 손가락질"…폭력적 투표 독려 영상에 '발칵'

"여직원 머리채 잡고 손가락질"…폭력적 투표 독려 영상에 '발칵'

경북 경산시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제작한 홍보 영상에 남성 직원이 여성 직원에게 폭력을 가하는 장면이 포함돼 논란이다. 경산시는 논란이 커지자 곧바로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6일 경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에는 상급자가 여성 직원에게 손가락질하며 언어폭력을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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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하나마나 대통령은…" 전광훈, 선거법 위반 2심도 벌금 200만원

"선거 하나마나 대통령은…" 전광훈, 선거법 위반 2심도 벌금 200만원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교회 예배시간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종호)는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목사에게 1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전 목사와 검찰 양측의 항소는 기각됐다. 재판부는 "주일예배 시간에 성도를 상대로 한 공소사실 발언들은 종교활동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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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43만원 '따박 따박' 늘어난다…부부 노령연금 수급자 증가세

월 543만원 '따박 따박' 늘어난다…부부 노령연금 수급자 증가세

국민연금에 함께 가입해 노후를 준비하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부부 합산 월 수급액은 최고 543만원으로 수령액도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부부가 각자 국민연금을 받으면 노후 대비에 훨씬 유리하다.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부부 노령연금 수급자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말 35만5000쌍 ▲2020년 말 42만7000쌍 ▲2021년 말 51만6000쌍 ▲2022년 말 62만5000쌍 ▲2023년 말 66만9000쌍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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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투표 인증샷도 다르네"…손등 대신 캐릭터에 '꾹'

"MZ는 투표 인증샷도 다르네"…손등 대신 캐릭터에 '꾹'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투표를 인증하는 유권자들의 '인증샷'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등이 그려진 '투표 인증 용지'에 도장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이색적인 투표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투표를 마친 이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손등에 도장을 찍은 뒤 인증하는 방식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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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분기 아동학대 112신고 6578건…증가하는 정서학대[아동학대 SOS]③

1분기 아동학대 112신고 6578건…증가하는 정서학대[아동학대 SOS]③

매년 아동학대 112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에만 6578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3건꼴의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변화한 양상은 과거엔 신체학대가 많았다면 이제는 정서학대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경찰의 '최근 5년간 아동학대 신고건수 및 검거건수'에 따르면 올해 1~3월 112신고는 6578건이 접수됐고, 검거건수는 2861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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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주에 뒤집기, 7개월에 말문"…'만2세' 최연소 멘사 회원 보니

"생후 5주에 뒤집기, 7개월에 말문"…'만2세' 최연소 멘사 회원 보니

영국의 만 2세 남자아이가 상위 지능지수자들의 모임인 '멘사(Mensa)'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2021년 11월23일 출생한 조셉 해리스 버틸이 만 2세 182일의 나이로 공식적으로 멘사 회원이 돼 최연소 멘사 남성 회원 기록을 세웠다. 조셉은 이러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올랐다. 멘사에 가입하려면 지능지수(IQ)가 상위 2% 이내로 최소 132 이상이어야 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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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와" … 창원시민, 시내버스 파업에 한숨 푹·발 동동

"버스 언제 와" … 창원시민, 시내버스 파업에 한숨 푹·발 동동

경남 창원특례시 시내버스가 또 한 번 멈췄다. 창원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등굣길 대란을 겪었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개최된 창원지역 시내버스 노사의 2차, 3차 조정이 최종 결렬되며 28일 첫차부터 창원 시내버스 9개 사의 버스가 운행을 중단했다. 앞서 시내버스 9개 사 노사는 2025년 임금·단체협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5차례 교섭, 2차례의 사전 조정 등을 이어왔다. 27일 오후 2시부터 2차 조정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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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포분열하는 학원 과목…사교육비 증가 분석해보니[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⑥

세포분열하는 학원 과목…사교육비 증가 분석해보니[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⑥

사교육 시장 30조원. 남에게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부모의 불안감과 욕심, 갈팡질팡 교육 정책이 낳은 공교육 해체는 '7세 고시(高試)' 현상으로 대변되는 사교육 팽창을 낳았다. 통계청과 교육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아이들 학원비로 지출한 돈은 2020년 19조4000억원에서 2024년 29조2000억원으로 10조원가량 늘어났다. 매년 2.5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통계가 발표될 즈음엔 30조원을 훌쩍 넘어 32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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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해봐라"…'중국인 색출' 투표소 앞 '한국어 테스트' 단체 파문

"우리나라 말해봐라"…'중국인 색출' 투표소 앞 '한국어 테스트' 단체 파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일부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감시'를 주장하는 이들이 '중국의 선거 개입' 정황을 찾으려는 활동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유권자를 상대로 한국어 능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중국인을 색출하려고 시도했다. 29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사전투표소 앞에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며 5∼6명의 청년과 유튜버들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투표소는 중국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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