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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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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넘은 '로빈후드 나무' 벌목한 남성의 최후…"역사적 유산 3분만에 끝장내"

200년 넘은 '로빈후드 나무' 벌목한 남성의 최후…"역사적 유산 3분만에 끝장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의적 로빈후드'(1991)에 등장해 영국에서 '로빈 후드 나무'로 불렸던 명물 나무를 무단으로 벤 30대 남성 2명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AP통신과 일간 더타임스 등은 9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형사법원의 배심원단이 대니얼 그레이엄(39)과 애덤 커러더스(32)의 시카모어 갭 나무 및 하드리아누스 방벽 훼손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배심원단은 그레이엄과 커러더스가 공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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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콘클라베, 영화와 달라…교황 확정되자 박수치고 난리"

유흥식 추기경 "콘클라베, 영화와 달라…교황 확정되자 박수치고 난리"

제267대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참여한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당시의 경험을 공유했다. 유 추기경은 교황 선출 다음 날인 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직자부 청사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자세히 밝혔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 추기경은 한국인 추기경으로는 1978년 10월 이후 약 47년 만에 콘클라베에서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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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 103세 할머니, 훈장 받기로 한 날 별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103세 할머니, 훈장 받기로 한 날 별세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아 100세가 넘도록 인종주의 반대 운동 등을 펼쳤던 마르고트 프리틀렌더(103)가 별세했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프리틀렌더의 이름을 딴 재단이 이날 오전 프리틀렌더가 별세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은 독일의 2차대전 종전 기념일(5월 8일) 하루 뒤인데다 고인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으로부터 대공로십자장을 받기로 돼 있던 날이어서 더 큰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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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합병' 농담인줄 알았는데…'이 여성' 폭탄선언에 긴장감 고조[AK라디오]

트럼프 '캐나다 합병' 농담인줄 알았는데…'이 여성' 폭탄선언에 긴장감 고조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가 캐나다 연방에서의 분리독립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면서 북미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캐나다 합병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앨버타주의 이번 발표는 단순한 위협이 아닌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로 부상하고 있다. 데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정부를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중앙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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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파이는 절대 금지…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은 뭘 먹었을까

통닭·파이는 절대 금지…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은 뭘 먹었을까

신임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 비밀회의(콘클라베) 기간 세상과 단절된 추기경들에게 제공된 식사는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메뉴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톨릭뉴스통신(CNA) 등은 조르조 칼라브레세 이탈리아 영양학 박사이자 의사가 이번 콘클라베 기간 133명의 추기경을 위한 식단을 짰다면서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메뉴들로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133명의 추기경은 콘클라베가 개막한 지난 7일부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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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가입 걸리면 450억원 벌금…강력 법안의 배경[성착취, 아웃]

미성년자 SNS 가입 걸리면 450억원 벌금…강력 법안의 배경

편집자주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로 규정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성적 동의, 계약의 주체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메신저, 익명 기반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하는 아동·청소년은 예전보다 더 쉽게 성착취 범죄에 휘말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지원받은 4명 중 1명은 10대(2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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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놓고 80년간 전쟁 벌이는 이유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놓고 80년간 전쟁 벌이는 이유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를 둘러싸고 서로 보복공격을 가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양국의 카슈미르 분쟁은 최근 인도 정부가 해당 지역 전체를 직할령으로 삼겠다고 선포한 이후 더욱 잦아지고 있다. 특히 카슈미르는 인더스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해 막대한 수자원을 갖고 있어 인도와 파키스탄은 물론 중국까지 영유권을 주장하며 3국간 군사적 충돌이 심해지고 있다. 인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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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中, 제네바서 고위급 무역협상 개시"

"美中, 제네바서 고위급 무역협상 개시"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개시했다고 10일(현지 시각)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이날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회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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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서 '멕시코만→미국만' 바꾸더니…멕시코, 구글 제소

지도서 '멕시코만→미국만' 바꾸더니…멕시코, 구글 제소

멕시코 정부가 지도에서 멕시코만(Gulf of Mexico) 전체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롭게 명명한 미국만(Gulf of America·아메리카만)으로 표기하는 구글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부는 권한 없이 지역 명칭을 바꾼 구글 측을 제소했다"며 "송사 절차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우리가 원하는 건 미국 정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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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MBTI는 다스베이더 유형"…동료 말에 격분한 여성, 소송서 5000만원 배상 받아

"당신 MBTI는 다스베이더 유형"…동료 말에 격분한 여성, 소송서 5000만원 배상 받아

직장 동료에게 영화 '스타워즈'의 전설적인 악당 '다스베이더' 같은 성격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한 영국 여성이 소송을 통해 5000만원이 넘는 배상금을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 남부 크로이던의 고용심판원은 국민보건서비스(NHS) 헌혈센터 직원 로나 루크가 직장 동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2만8990파운드(약 5390만원) 배상금 판결을 했다. 사건이 발생한 때는 2021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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