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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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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내지 마세요" 하정우·변우석도 당했다…고액 주문 후 '노쇼' 사칭 사기 주의보

"돈 보내지 마세요" 하정우·변우석도 당했다…고액 주문 후 '노쇼' 사칭 사기 주의보

연예인 소속사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고액 주문을 한 후 이행하지 않는 '노쇼(예약부도)'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연예계가 사칭 사기에 주의해달라며 당부에 나섰다. 배우 남궁민, 연정훈 등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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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소리에 성적 호기심 발동…비번 알아내 녹음기 설치한 40대 집행유예

이웃집 소리에 성적 호기심 발동…비번 알아내 녹음기 설치한 40대 집행유예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성관계 소리를 엿들은 뒤 집에 침입해 불법 녹음기까지 설치한 4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 이승호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6개월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이를 2년간 유예한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거주하는 원주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우연히 이웃 B씨의 집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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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냄새 싫었는데…길가 하얗게 물들인 '이 나무'가 가로수 대세

지독한 냄새 싫었는데…길가 하얗게 물들인 '이 나무'가 가로수 대세

최근 5년 사이 서울시 가로수 트렌드가 확 바뀌었다. 병충해에 강해 대표적인 가로수로 꼽혀왔지만 열매 특유의 냄새 탓에 가을철 민원이 폭주했던 은행나무는 줄고, 5월에 만개하는 하얀 꽃이 인상적인 이팝나무가 급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팝나무 해시태그(#) 누적 검색 건수는 지난 8일 기준 4만6000건에 달한다. 이팝나무 개화 시기와 맞물려 국립현충원 이팝나무길을 비롯해 전북 전주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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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콘클라베, 영화와 달라…교황 확정되자 박수치고 난리"

유흥식 추기경 "콘클라베, 영화와 달라…교황 확정되자 박수치고 난리"

제267대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참여한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당시의 경험을 공유했다. 유 추기경은 교황 선출 다음 날인 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직자부 청사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자세히 밝혔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 추기경은 한국인 추기경으로는 1978년 10월 이후 약 47년 만에 콘클라베에서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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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파이는 절대 금지…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은 뭘 먹었을까

통닭·파이는 절대 금지…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은 뭘 먹었을까

신임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 비밀회의(콘클라베) 기간 세상과 단절된 추기경들에게 제공된 식사는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메뉴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톨릭뉴스통신(CNA) 등은 조르조 칼라브레세 이탈리아 영양학 박사이자 의사가 이번 콘클라베 기간 133명의 추기경을 위한 식단을 짰다면서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메뉴들로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133명의 추기경은 콘클라베가 개막한 지난 7일부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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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가입 걸리면 450억원 벌금…강력 법안의 배경[성착취, 아웃]

미성년자 SNS 가입 걸리면 450억원 벌금…강력 법안의 배경

편집자주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로 규정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성적 동의, 계약의 주체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메신저, 익명 기반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하는 아동·청소년은 예전보다 더 쉽게 성착취 범죄에 휘말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지원받은 4명 중 1명은 10대(2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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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초등학교에서 10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서울 서대문구 초등학교에서 10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0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저녁부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과 교직원은 100여명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과 교육청 등이 전날부터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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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서 규모 3.3 지진 발생…"인근 지역 진동 느껴져"

경기 연천군서 규모 3.3 지진 발생…"인근 지역 진동 느껴져"

10일 오후 1시 19분쯤 경기 연천군 북동쪽 5㎞ 지역에서 규모 3.3 지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14도, 동경 127.09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약 9㎞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 감지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진 발생 직후인 오후 1시 40분 기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진 관련 유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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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사고 후 떠오르는 '이심'…스마트폰 업계는 반색

SKT 해킹 사고 후 떠오르는 '이심'…스마트폰 업계는 반색

SK텔레콤 해킹 사고의 여파로 삼성전자와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업계가 뜻하지 않은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고가 알려진 이후 하루에 이심(eSIM)에 가입하는 SK텔레콤 가입자는 그 전과 비교해 약 40배 증가했다. 지난달 25일 SK텔레콤은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고객을 위해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지만, 유심 재고가 교체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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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올해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54명 쾌거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올해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54명 쾌거

경남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성미)는 지난 4월 시행된 2025년도 1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7명 가운데 합격자 54명을 배출(고졸 41명, 중졸 8명, 초졸 5명)하며 응시자 합격률 80.6%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5년도 제1회 경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균 합격률 77.35%를 웃도는 수치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니 시간표 등에 얽매이지 않아 일상이 자유롭기도 했지만 어떻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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