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없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한국, 세계 '15등' 차지한 토익 점수
2024년 전 세계 토익 시험 성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평균 점수가 678점으로 집계돼 아시아 국가 중 4위, 전 세계 39개국 중 1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글로벌 성적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국가별 평균 점수에서는 레바논이 85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독일(811점), 폴란드(785점), 인도(772점), 벨기에(770점)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인도(772점), 필
갑자기 솟아난 물 마시고 '통증 완화' 너도나도 가져갔는데…허무한 결말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 갑자기 솟아난 샘물이 질병을 낫게 해주는 '성수'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서로 물을 가져가려고 다투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RADARTVNEWS 등 현지 매체는 자바섬 중부 페칼롱간의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이 '성수'라고 부르는 한 샘물에 대해 보도했다. 이 샘물은 지난 20일 마을의 도로변에 갑자기 솟아났다. 이후 주민들은 이 물이 특별한 성질을 지닌 '축복받
"심장병 유발, 연 35만여명 사망" 매일 쓰는 플라스틱에 들어있다고?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는 프탈레이트(DEHP)에 노출되는 것이 세계적으로 연간(2018년 기준) 35만6000건 이상의 심장병 사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랑곤헬스(Langone Health) 리어나도 트라산데 교수팀이 의학 저널 랜싯 e바이오메디신(Lancet eBiomedicine)에서 세계 2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건강·환경 데이터를 사용해 DEHP 노출과 심혈관 질환
선거 운동 첫날인데…멕시코 지방시장 후보, 괴한 총격에 피살
멕시코만 해안 지역 베라크루스주의 시장 선거 운동이 시작한 첫날에 여당 후보가 무장 괴한 수십명의 집단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은 국가재생운동(모레나) 소속 아누아르 발렌시아 시장 후보가 베라크루스주 콕스키우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렌시아 후보는 베라크루스주 북부 선거운동 본부에서 출범식을 마친 뒤 거리 행진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이때 20여 명
자산 162조원 증발한 머스크…손해본 줄 알았는데 "사업상 이익도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60조원이 넘는 자산 가치 손실을 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산출해 발표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자산 가치는 지난 1월 17일 이후 현재까지 1130억달러(약 162조원) 줄었다. 이는 이전까지 그가 보유한 자산 가치의 약 25%에 해당한다. 그가 보유한 자산 가치는
트럼프 "내가 교황하고 싶어…그게 내 넘버원 선택"
새 교황 선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하고 싶다고 농담했다. 29일(현지시간)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던 중 기자들로부터 차기 교황에 대한 선호 관련 질문을 받고 "내가 교황이 되고 싶다. 그게 내 넘버원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르겠다. 난 선호가 없다"면서 "우리는 뉴욕이라는 곳에 매우 훌륭한 추기경이 있
美, 車부품 관세 완화…美생산 車값의 15%만큼 무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에서 수입한 부품으로 미국 내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들의 부품 관세 부담을 2년간 한시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자동차 부품 관세 완화 정책을 소개했다.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동차를 완성해 판매한 업체가 그 기록을 미 상무부에 제출하면 자동차 가격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의 '크레디트(credit)'를 받게 된다. 업체는 향후
무역협상 기대감에 3대 지수 강세 마감…다우 0.75%↑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9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국 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0.03포인트(0.75%) 상승한 4만527.6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2.08포인트(0.58%) 오른 5560.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5.18포
허리 부상 이경훈, PGA 투어 병가 신청
이경훈이 잠시 필드를 떠난다. 5월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이 도져 등판을 포기했다. 후원사인 CJ그룹은 29일 "이경훈이 병가를 신청했다"며 "올해 가을 시리즈에 돌아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훈은 국내에서 치료와 훈련에 전념한다.
안병훈 "골프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안병훈이 남은 시즌 반전을 예고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 인터뷰에서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나아졌다. 티샷이나 아이언, 퍼팅 등 모든 게 향상됐다"며 "작년이 아니라 올해가 최고의 시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지난해 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