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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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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줄줄이 떨어지는데… 돈 넣어놓기만 해도 '고금리' 주는 상품은[금융현미경]

금리 줄줄이 떨어지는데… 돈 넣어놓기만 해도 '고금리' 주는 상품은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하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내려간 금리 영향으로 은행들은 이미 예금과 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시기에도 은행들이 내놓은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있다. 기존 고객을 잡아두거나 신규 고객을 모집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 목적으로 소액을 조금씩 불리는데 적절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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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1억8050만원' vs 최저가 '6730원'…서울 공시지가 2년 연속 상승

최고가 '1억8050만원' vs 최저가 '6730원'…서울 공시지가 2년 연속 상승

올해 서울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02% 상승했다. 지난해 상승률(1.33%)을 훌쩍 뛰어넘으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개별지 86만 1300필지다.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쳤다. 올해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평균 변동률(4.02%)을 웃돈 자치구는 △강남구(5.47%) △용산구(5.21%) △성동구(4.82%) △서초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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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해킹에 커지는 금융 불안… 은행권 "피해 아직 없어, 보안 강화"

유심해킹에 커지는 금융 불안… 은행권 "피해 아직 없어, 보안 강화"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태로 금융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금융권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유심 복제만으로 명의도용 계좌 개설이나 불법 대출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인증 절차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안심차단 서비스도 하루 사이 10배 이상 가입자가 급증하는 등 신청이 몰리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심 해킹 사태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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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경기…생산 0.9% 늘었지만 내수침체 지속(종합)

지지부진한 경기…생산 0.9% 늘었지만 내수침체 지속(종합)

지난달 반도체 생산이 1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산업생산이 소폭 증가했지만 내수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0.9%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1월 1.6% 급감하며 마이너스로 전환했다가 2월(1.0%)에 이어 두 달째 소폭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와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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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세대 방산기술에 1134억 투입…AI·반도체·로봇 집중 지원

정부, 차세대 방산기술에 1134억 투입…AI·반도체·로봇 집중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방위산업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15개 부처가 공동 참여하는 2025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1134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총 132개 개발 과제를 추진하며 이 가운데 AI, 반도체, 로봇, 드론 등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만 약 63%인 720억원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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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 4.5일제 기업 지원"…'용광로' 선대위 구성

이재명 "주 4.5일제 기업 지원"…'용광로' 선대위 구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직장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평균 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로 단축하기로 했다. 국민 휴가 지원 3종 세트,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 확대, 초등학생 태권도장까지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내용도 공약에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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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가 간다]①앱 주문 30분만 집 앞으로…장보기 '총알 배달'

①앱 주문 30분만 집 앞으로…장보기 '총알 배달'

편집자주유통가는 배송 전쟁 중이다.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기까지 수일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익일배송을 넘어 주말을 포함한 당일 배송으로 속도를 줄여가고 있다. e커머스와 배달 플랫폼은 물론 대형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배송 전쟁에 뛰어들었다. 40대 아재(AZ) 기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배송 현장을 전달한다. "주문이 접수되었습니다." GS리테일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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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보다 낫다"…생존율 90% 넘는 창업 '최고 업종'은

"치킨집보다 낫다"…생존율 90% 넘는 창업 '최고 업종'은

극심한 내수 불황 속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영업 10곳 중 6곳은 창업 5년 이내에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판매업·분식점·치킨·피자집 등은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미용실·펜션·학원 등의 생존율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세청은 최근 5년(2019∼2023년)간 100대 생활업종 통계를 분석해 창업 후 사업을 지속하는 비율, 즉 생존율 통계를 29일 국세통계포털에 공개했다. 100대 생활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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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수 양대축 나란히 마이너스… 생산은 두 달째 플러스(상보)

3월 내수 양대축 나란히 마이너스… 생산은 두 달째 플러스(상보)

지난달 산업생산은 품목 관세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비와 설비투자는 나란히 감소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0.9%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올 1월 1.6% 급감하며 마이너스로 전환했다가 2월(1.0%)에 이어 두 달째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다. 서비스업, 건설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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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4년 연속 'CDP 플래티넘 클럽' 편입

신한금융, 4년 연속 'CDP 플래티넘 클럽' 편입

신한금융그룹은 4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해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지표로, 투자자·규제기관·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기후대응 능력과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신한금융은 CDP 한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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