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사업 본격화
이니텍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니텍은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는 팬시(FANC)와 시장환경에 발맞춰 KRWIN(스테이블 코인 상표명)을 발행해 원화기반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 속도를 낸다. 김철균 이니텍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미래 디지털 코인의 핵심이 될 것"이며 "금융보안에 경쟁력을 가진 이니텍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사업
"코스피 2차 상승 온다" 3가지 시나리오 보니…이익·환율·정책
하나증권은 1차 상승 후 7월 단기적 조정 과정을 거친 코스피가 향후 3710선까지 뛸 수 있다면서 2차 상승 시 무엇을 기반으로 할지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8월 증시 조정 가능성을 키우는 변수로는 관세 외에도 기업 실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공백, 엔화 강세 등이 꼽혔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8일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에서 "코스피 강세장 패턴은 1차 상승 이후 1차 조정(직전 고점 대비
"나스닥 뛰었는데 내 펀드 수익률은 왜?" 투자 전 체크하세요
투자자 A씨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비중이 큰 펀드에 투자했는데, 미국 나스닥지수 급등에도 펀드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부당하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액티브펀드의 수익률은 인덱스펀드와 달리, 특정 지수의 수익률과 비례하지 않기에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하고 투자해야만 한다. 투자자 B씨는 미국 채권 선물과 금 선물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 스톱/리밋(STOP/LIMIT) 매도 주문을 제출했는데
엑셈, 삼성·테슬라 계약에 美텍사스공장 납품 부각 강세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3조원 규모 자율주행칩 제작 계약을 맺으면서 엑셈 주가가 강세다. 해당 계약분이 생산될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2시55분 기준 엑셈 주가는 전날 대비 5.02% 오른 2305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165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총매출액 7.6%
'더 세진 상법' 개미들이 주목해야할 주식
'더 세진 상법'으로 자본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28일 '상법 개정 이후의 시나리오' 보고서를 통해 파마리서치 분할 철회 사례에서 보듯 상장사 합병·분할에도 영향을 미치는 한편 한국앤컴퍼니 등 2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기업에서 경영권 분쟁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개정 상법 가운데 '이사의 회사 및 주주 충실 의무'가 지난 15일부터 시행됐다. 사내·사외이사를 포함한 모
"사모펀드, 공모펀드처럼 묶어라?"…현실 외면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여당을 중심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정면 겨냥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돼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단순 일반 투자자 대상 사모펀드가 아니라 이미 연기금, 공제회 등 출자자(LP)들로부터 제약받는 기관전용 사모펀드까지 옥죌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자본 규모가 더 큰 해외 사모펀드와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면서 국내 펀드들의 경쟁력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덕
스코넥엔터테인먼트, 'Who's at the Door?' 출시 일주일 만에 3만5000건 다운로드 돌파
XR 콘텐츠 전문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박원철)는 자사에서 개발한 신작 게임 'Who's at the Door?'가 출시 일주일 만에 스팀(Steam) 기준 3만5000건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8일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의 입소문과 긍정적인 사용자 평가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인도네시아 구독자 2450만명 규모의 유명 유튜버가 본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판매량과 위시
"두산에너빌리티, 수주가 움직일 주가 방향성"
유안타증권이 28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서는 원전 핵심 기기 분야에서의 가격 결정력과 기대 이상의 수익성 증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1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6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2711억원(-12%)을 기록했다. 매출
"고영, 뇌수술용 로봇 해외 진출"
유진투자증권은 28일 고영에 대해 뇌수술용 의료로봇의 미국향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 고영은 이달 말 미국향 제품을 출하한다"며 "미국 내 뇌수술용 의료로봇이 판매 가능한 신경외과 상급병원 1437개 병원 가운데 약 300여개를 타겟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추가로 4~5대까지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3년 안에 약 100대
반등하던 자동차株, 관세 불확실성 재확산…주가 '제동'
반등하던 자동차주 주가가 관세 불확실성이 재확산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최근 한미 협상이 미뤄진 데다 2분기 실적에서도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주가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 22만2000원을 기록한 후 25일 21만6500원으로 내려왔다. 기아도 10만6100원에서 10만4100원으로 밀렸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2일 연속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