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2월) 첫째 주에는 엘케이켐, 위너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아이에스티이,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은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엘케이켐= 2007년 11월 설립 이후 반도체 및 전자 재료 분야에서 축적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소재 개발과 양산에 주력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현재 회사는 High-k와 Low-k 소재의 핵심 원료인 CP 리간드, PCP 리간드, DIS 프리
크래프톤, 게임업계 불황 속 호실적…"딥시크 수혜주"
크래프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크래프톤이 게임 업계 불황 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더해 중국발 '딥시크 충격'의 수혜주로 떠오른 여파로 풀이된다. 31일 오전9시7분 기준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장 대비 3.5%(1만2000원) 오른 35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5% 가까이 치솟은 35만9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대표 지식재산권(IP)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크게 흥행하
MBK "SMC, 영풍 주식 취득 자금…고려아연 지급보증 차입금으로 마련"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호주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의 영풍 지분 취득 자금의 원천이 고려아연의 지급보증을 통한 차입금이라고 주장했다. SMC는 고려아연 임시주총 하루 전 전격적으로 최윤범 회장 일가 등으로부터 영풍 주식 10.3%를 매입하며 영풍이 보유하고 있던 고려아연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배제하는 데 활용된 회사다. MBK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SMC가 고려아연의 지급보증을 통해 차입한 자본지출(CAPEX)
닷밀, 비상장 경쟁사 가치 1조…저평가된 K-콘텐츠 기업
닷밀이 강세다. 저평가된 K-콘텐츠 기업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닷밀은 31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0원(6.07%) 오른 5420원에 거래됐다. 닷밀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그룹 BTS의 콘서트 레퍼런스를 가진 실감미디어 기업이다. 최승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콘서트 협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탑 티어 K-팝그룹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며 "Merlin과 협업해 전세계 수백개의 테마파크
미래에셋,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3천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35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6일 상장한 이후 약 2개월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18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기초 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다.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1993년
코스피, 리스크 해소 후 반등 기대
설 연휴로 지난주 증시가 하루만 열리면서 이번주(2월3~7일) 증시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연휴간 발생했던 글로벌 주요 이슈를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코스피는 0.77%, 코스닥은 0.06% 각각 하락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연휴 동안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딥시크 이슈,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실적 발표 등 여러 이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부서장 75% 교체"
한국증권금융은 이달 3일 디지털 및 글로벌 업무 역량 강화와 운용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이 활용될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본부 신설(6본부→7본부)과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본부 편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능별 조직 강화를 위하여 디지털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을
"칩스앤미디어, 중국의 AI 굴기에 따른 수혜"
NH투자증권은 31일 칩스앤미디어에 대해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설계자산(IP) 업체"라며 "비디오 IP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디오 IP 수요증가에 따른 사업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AI 투자 증가로 중국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늘고 있다"며 " 중국 내 팹리스 증가 및
'실적 순항' 한화오션, 3.70%↑
조선업체 공정 안정화 및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실적 순항이 기대되는 한화오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43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70%)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됐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2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늘고, 영업이익은 169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특히 해양플랜트 사업 부문에서 높은 환율에 따른 계약가 상승효과를 봤다. 이날 신영증권
영풍 "고려아연·최윤범 회장 공정위 신고"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이 고려아연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을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날 영풍과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고려아연과 최 회장, 박기덕 사장, 고려아연이 100% 지배하는 호주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최고경영자(CEO) 이성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주원 등을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금지 및 탈법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풍·MBK 관계자는 “앞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