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 중 한쌍 5년도 못살고 이혼도장 찍었다"…5060 한국 남편·2030 외국인 아내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국제결혼으로 탄생한
백종원 해명도 안 통했다…진화 안되는 더본코리아 '빽햄' 논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공개한 통조림 햄 ‘빽햄 선물세트’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백 대표가 직접 해명했지만 여론은 좀처럼 돌아서지 않는 분위기다. 백 대표는 지난달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더본코리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를 정가 5만1900원에서 45% 할인한 2만8500원에 판매한다고 홍보했다. 이에 더본몰에서 해당 선물세트가 품절되기도 했다.
김건희, '숙대 석사논문 표절' 조사 결과 두차례 거부 끝에 수령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숙명여대의 석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를 두 차례 반송한 가운데 최근 끝내 수령했다고 1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김 여사 측은 지난달 14일 석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가 담긴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설성위원회가 보낸 우편물을 수령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집행되기 하루 전이다. 숙대 연구윤리위는 피조사자가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30일간을 이의신청 기간으로 두고 있다
"항공권 3배 뛰어도 해외 갈래요"…'최장 10일' 추석연휴에 벌써 티켓 끊었다
직장인들이 연차를 더해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보낸 가운데, 올해 추석 연휴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오는 10월 6~8일이다. 같은 달 3일(금요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주말(4~5일),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일 한글날까지 최소 7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여기에 10일(금요일) 연차를 사용하면 이어지는 주말까지 총 10일간 쉴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여행객
"시국이 시국인지라 2030도 펜 들었다"…판매량 1036% 껑충 뛴 '이 책'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헌법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당초 헌법 관련 도서는 법학도나 법조계 전문가들이 찾는 비인기 도서였다. 그러나 1979년 이후 45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기소 되는 등 국내 정세가 혼란스러워지자 헌법 관련 도서를 찾는 일반 독자들이 늘고 있다. 비상계엄 이후 서점가 헌법 관련서 돌풍…헌법 필사도 인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헌법을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 UNIST, 고성능 건식 배터리전극 개발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이 가능한 배터리 전극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정경민 교수팀은 건식 공정을 통해 기존보다 5배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건식 전극을 적용하면 배터리 용량은 늘리고 빠른 충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공정이 사용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대중화로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용량
스노모빌·곤돌라 타고 가 불 꺼봤지만…'인증샷 명소' 상제루 잿더미
무주 덕유산 설천봉(해발 1520m)의 상징이자 '사진 촬영 명소'인 한식 건축물 상제루(上帝樓)가 한밤중 화재로 잿더미가 됐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이날 0시 23분께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에 있는 상제루 쉼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이 난 곳이 워낙 고지대인 탓에 소방 당국은 곤돌라와 스노모빌을 타고 눈으로 뒤덮인 화재 현장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또 진화 장비를 동원하기도 어려워서 인공 제설기를 동원
故 오요안나 캐스터처럼…"직장인 18% 불법 프리랜서 경험"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가 프리랜서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직장인 18%는 '불법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불법 프리랜서 계약은 노동법 적용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된다. 2일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일∼11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27.4%는 구직 과정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뎅기열’… 포항시, 예방관리 강화
포항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긴 설 연휴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물림에 의한 뎅기열 등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뎅기열은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매개 모기인 흰줄숲모기는 우리나라에도 서식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뎅기열 신고 환자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울산도서관, ‘희망과 용기’ 북돋아 줄 2월 수요영화 4편 무료상영
울산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전 연령층의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월 수요영화를 상영한다.특히 2월은 정치, 사회적으로 힘든 현실을 살아내는 시민들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영화’를 주제로 총 4회 상영한다. 상영 일정은 오는 2월 5일 주변의 지지와 격려로 꿈을 이뤄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씽’을 필두로 시작한다. 이어 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