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7.30
다음
1
'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복수거래소 시대]

'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

직장인 이혜정씨(41·가명)는 서울 마포에 있는 집에서 직장이 있는 여의도까지 자차로 출퇴근하며 짬짬이 주식 관련 유튜브를 듣는다. 유튜브를 통해 어떤 종목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바쁜 일과에 쫓기다 보면 번번이 매수 타이밍을 놓쳐 허탈할 때가 많았다. 이씨는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한다는 소식에 "예전에는 점찍어둔 종목이 있어도 매수를 못 하거나 이미 오른 가격에 추격 매수해 찜찜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퇴근 후

2
신신제약, 녹는 마이크로니들 생산공정 준비 완료…"비만 치료제 등으로 확장"

신신제약, 녹는 마이크로니들 생산공정 준비 완료…"비만 치료제 등으로 확장"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신신제약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생산공정 세팅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위한 파일럿 제품 생산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 세팅 과정에서 신신제약은 제제연구를 담당했으며, 니코메디칼은 생산공정을 개선했다. 신신제약은 제제연구를 통해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신신제약이 탑재한 약물은 타 약물 대비 온도에 민감하지 않아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성

3
[굿모닝 증시]"코스피, 제한적 움직임 예상…실적 주목"

"코스피, 제한적 움직임 예상…실적 주목"

간밤 미국 증시가 빅테크 실적 대기심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맞물리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 역시 이러한 미 증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한화시스템 등 개별 실적과 연동해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9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
[특징주]F&F 52주 신저가…실적부진 등으로 속절없이 추락

F&F 52주 신저가…실적부진 등으로 속절없이 추락

F&F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2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국내 부문 실적 감소와 성장 모멘텀 부재가 주가 약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F&F는 30일 현재 전일 대비 3.05%(1800원) 하락한 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거래일 장중 5만7400원까지 하락하며 지난 10일의 52주 최저가(5만7700원)을 갈아치운 F&F는 이날 또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현재 2조18

5
[특징주]바이오플러스, 600억 투자 유치…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부각 ↑

바이오플러스, 600억 투자 유치…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부각 ↑

바이오플러스가 강세다. 회사가 유리한 조건으로 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비만치료제 상용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바이오플러스는 30일 오전 11시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40원(5.80%) 오른 62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바이오플러스는 의약품 임상비용 및 신규시설 투자비용 확보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10% 할증을

6
[특징주]코스텍시스, 세계 1위 美온세미컨덕터 호실적에 급등…양산퀄 통과 부각↑

코스텍시스, 세계 1위 美온세미컨덕터 호실적에 급등…양산퀄 통과 부각↑

코스텍시스가 강세다. 최근 양산퀄을 통과한 미국 반도체 기업 온세미컨덕터가 예상 외의 호실적에 주가가 급등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43분 기준 코스텍시스는 전일 대비 7.21% 상승한 1만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온세미컨덕터는 11.54% 급등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가 0.9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92달러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매출액도 17억4000만달러로 전망치 17억3000만달러보다

7
[복수거래소 시대]거래소·증권사도 분주…시스템 구축 속도

거래소·증권사도 분주…시스템 구축 속도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3월 출범하면서 증권사들이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약 70년 만에 경쟁체제를 맞이하게 된 한국거래소(KRX)도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경쟁에 따른 영향에 대비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은 ATS 출범을 앞두고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 구축 및 관련 시스템 개발에 분주하다. SOR은 최선집행의무

8
[포토] 트럼프 한 마디에 등락하는 비트코인

트럼프 한 마디에 등락하는 비트코인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마라'는 이 한마디에 가상자산이 들썩이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9
라파스, CB 전환 시작…400억 잠재물량 쏟아질까

라파스, CB 전환 시작…400억 잠재물량 쏟아질까

코스닥 상장사 라파스의 전환사채(CB)가 속속 주식으로 전환 청구되고 있다. CB 발행 후 계속 전환가를 밑돌다 최근 비만치료제 이슈로 주가가 오르자 전환 청구가 밀려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라파스는 제5회차 CB 26억2500억원어치가 주식으로 전환 청구됐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20억1250만원 규모의 5회차 CB가 전환 청구된 바 있다. 이들 CB는 오는 8월7일부터

10
스킨앤스킨, 옵티머스 법인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스킨앤스킨, 옵티머스 법인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코스닥 상장사 스킨앤스킨이 과거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대표 일당이 빼돌린 150억원 규모의 횡령 피해금과 관련해 옵티머스 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스킨앤스킨은 옵티머스 법인 외에 횡령 가담자들을 상대로도 별도의 소송들을 제기했는데, 이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법원이 인정한 배상금액은 최대 20억원가량이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고법 민사18-3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