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둔 韓 증시 훈풍…저PBR주 주가 향방은?
설 연휴를 앞둔 8일 코스피는 종목 장세 속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 소식과 국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매수세 덕분이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었다. 코스피 2620선 회복…코스닥 상승률 코스피 웃돌아전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620선을 회복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74포인트
"AI 프리미엄 지속…AI ETF 유망"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자산운용업계는 AI 시대에 성장할 만한 기업을 묶어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AI는 본격적으로 생활에 침투해 실제로 부가가치나 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이 좋아질 것"이
불기둥 세운 '액면분할'‥워런 버핏은 안한다는데
국내 2차전지 대표 종목인 에코프로가 주식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에코프로는 8일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6만9000원(11.92%) 오른 64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날에도 13.75% 급등한 바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지난 7일 보통주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추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지고 발행주식수는 2662만7668주에서 1억
亞 경제대국 '인니 대선' 변수에 韓 원광 수입 타격
오는 14일 예정된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따라 원광 수출금지 품목 확대 등 한국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8일 발간한 '인도네시아 대선, 후보별 주요 공약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3명의 대선 후보 가운데 현재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와 간자르 프라노워 후보가 밀고 있는 광물원광 수출금지를 통한 하방산업 육성정
실적 감소에 드라마 제작도 줄고…암흑기 걷는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부진에 올해 드라마 제작 숫자도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증권사들도 앞다퉈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4만78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월2일 종가 8만3800원에서 42.96%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말 대비로는 7.18% 하락이다. 주가 하락의 원인은 부진한 실적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日증시 34년만에 장중 3만7000선 돌파… 엔·달러 환율 150엔 근접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9일 장중 한때 3만7000선을 돌파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데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가 사상 첫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면서,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 주문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기업의 지난해 4∼12월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