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 200여명이 떡 등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으로 응급실로 이송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소방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기도막힘 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9일 소방청 구급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떡, 음식 등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로 연평균 약 22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중 83명은 심정지 상태까지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5년 동안 구급대원이 출동한 건수는 총 1290건, 이송 인원은 1104명이다. 연령별로는 고령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불화설이 제기된 '국민영웅'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을 8일(현지시간) 전격 경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잘루즈니 총사령관을 만나 2년간 우크라이나를 지켜준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새 총사령관은 지상군 사령관으로서 수도 키이우 방어를 전담해온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장군이다. 이번 개편은 우크라이나 지도층 내 갈등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