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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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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효성중공업 주가가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최고가 종목 자리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효성중공업에 전 재산을 투자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6년 뒤 출소했더니 주식 가치가 무려 1050억원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7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6100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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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굴리는 큰 손 "강남부자도 포모…삼전닉스 종목 투자 늘려" [부자들의 투자전략]③

10조 굴리는 큰 손 "강남부자도 포모…삼전닉스 종목 투자 늘려" ③

"최근 들어 부자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주식 비중과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이 4대 6이었다면 현재는 6대 4로 역전됐습니다." 강종호 신한투자증권 PIB 강남센터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액 자산가들이 주식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뛰면서 고액 자산가 사이에서도 포모(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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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별도의 한국 계좌 개설 없이도 국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계좌 서비스가 본격화하면서 증권주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진단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에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자금 유입도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8일 증권가에 따르면 하나·삼성증권에 이어 유안타·메리츠·미래·신한·NH·KB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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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망설일 때 큰손은 담는다"…SK하이닉스에 해외 자금 몰리는 이유

"개미들 망설일 때 큰손은 담는다"…SK하이닉스에 해외 자금 몰리는 이유

메리츠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기존 글로벌 주식예탁증서(GDR) 시장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999년 현대전자 당시 1200억원의 GDR 발행을 시작으로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로 전환 후 1조6000원의 GDR 발행을 단행했다"며 "최근 상당수의 본주가 GDR로 전환돼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서 활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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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兆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 우협에 우리은행 선정

886兆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 우협에 우리은행 선정

800조원이 훌쩍 넘는 국민연금공단 외화자산을 관리할 금고은행 선정 경쟁에서 우리은행이 승기를 잡았다. 7일 국민연금은 외화금고은행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앞서 지난 3월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심사 과정을 진행했다. 국민연금이 외화금고은행을 선정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국민연금은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현장실사와 기술 협상을 마친 뒤 다음 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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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더 오를 수 있을까…수급 측면 호재는 많아

코스피, 더 오를 수 있을까…수급 측면 호재는 많아

코스피가 장중 75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하면서 코스피가 어디까지 더 올라갈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 통합계좌, 국민참여성장펀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급을 받쳐줄 수 있는 요인들이 계속되고 있어 증시의 추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먼저 국내 증시의 기록적 랠리를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증시를 계속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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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7일 장중 한 때 7500선을 넘는 등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기준 역대 최고치다. 장 초반 코스피는 7500선(7531.88)을 돌파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한때 7257.89까지 밀리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해 다시 7500선을 넘은 후 소폭 하락해 7490.05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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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데이터센터 숨은 수혜주 부각…전력난에 '중속엔진' 대안 부상

에이텀, AI 데이터센터 숨은 수혜주 부각…전력난에 '중속엔진' 대안 부상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전력 확보'가 AI 산업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고성능 연산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속엔진 기반 발전 설비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밸류체인의 숨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에이텀은 자회사 디에스티(DST)를 통해 중속엔진 핵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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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전고체로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해야"

"K배터리, 전고체로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해야"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피지컬 AI용 차세대 해법으로 거론되는 전고체 배터리를 국내 업체들이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PwC컨설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고체: 한걸음 더 가까워진 꿈의 배터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확산을 계기로 전고체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배경을 진단하고,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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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연간 실적 해킹사고 전 수준 회복 최선…예년 수준 배당 목표"(종합)

SKT "연간 실적 해킹사고 전 수준 회복 최선…예년 수준 배당 목표"(종합)

SK텔레콤이 통신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성장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실적을 해킹 사고 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사고 이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며 "연간 실적도 현 수준에서 보다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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