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네' 줍줍하던 개미도 멈췄다…7개월만 '최대 폭락' 나스닥
AI 업종 주식이 고평가받고 있다는 우려에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7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주(3∼7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3% 하락했다. 주간 하락률은 10% 급락한 4월 1주(3월 31일∼4월 4일) 이후 최대였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방의 날'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하면서 뉴욕 증시가 흔들렸다. 주요 종목을 보면 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막차' 논의…"배당 우등생 리츠 빠뜨리면 취지 퇴색"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을 놓고 정부와 여당의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으로 고배당을 의무화한 리츠(REITs) 업계가 국회 심사를 앞두고 분리과세 대상 포함을 거듭 촉구했다. 리츠가 제외될 경우 투자자들이 일반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부동산 자금의 자본시장 유입을 강조해온 정부 정책과 엇갈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배당성향 40% 기업은 혜택, 90% 리츠는 배제 9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정병윤 한국리
'코스피 휘청' 무섭게 팔고 뜬 외국인…일주일 '7조' 역대 최대
지난 주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물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거품론' 여파에 따른 미국 기술주 급락과 외국인 매도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9일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이달 첫째 주(3∼7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조264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 최고 기록인 2021년 8월 둘째 주(7조454억원)를 넘어선
11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11월) 둘째 주에는 에임드바이오, 테라뷰홀딩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씨엠티엑스와 비츠로넥스텍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에임드바이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임상 미충족 수요에 기반한 ADC 신약 개발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 예측과 적용성을 강화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총 643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4000선 내준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예상
코스피가 지난주 4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4000선 돌파 후 4200선까지 파죽지세로 내달렸던 코스피는 누적된 가격 부담과 차익 실현 압력에 단기 조정에 돌입한 모습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3.74%, 코스닥은 2.62% 각각 하락했다. 코스피는 6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시장 냉각, 오픈AI발 인공지능(AI) 거품론 지속에 지난 7일 국내 증시는 차익 실현 압력이 다시 높아지며 10거래일만에 코스피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