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200% 오른 두산에너빌리티, 시총 10위권 진입 눈앞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200% 넘게 오른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총액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6.85% 오른 5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지속, 장중 5만63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달 들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상승세를 기록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들어서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엄연한 대선 공약"
NH투자증권에서 이번주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논의의 중심은 스테이블코인이었다며 해외의 경우 지난 5일 상장한 서클(CRCL)의 가격 급등으로 이목이 쏠렸다고 12일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은 상장 후 주가가 급등했다"며 "디지털자산 기업이지만 비즈니스모델이 이해하기 쉬운 데다 사실상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2년來 최대'…주식 10개월 만에 순유입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증권시장에 순투자한 자금이 2년여 만에 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채권자금을 중심으로 큰 폭의 순유입이 일어난 데다 주식자금도 10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한 영향이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중 국내 주식·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은 92억9000만달러를 순유입됐다. 2023년 5월(114억3000만달러) 이후 최대치를 나타내며 한 달 만에 순유입 전
아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 대체…한국은행 적극 개입 '수혜'
아톤이 강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개입을 예고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아톤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화폐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했다. 아톤의 기술적 역량은 발행사가 준비해야 할
"韓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이달 윤곽 드러날 것"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진행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에서 선진국 편입 가능성 유추 가능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시간으로 이달 25일 새벽에 MSCI의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선진국과 이머징 분류 기준인 경제 규모, 주식시장 규모, 시장 접근성 중, 한국 경제 규모와 시장 규모는 이미 선진국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시장 접근성
"상법 개정, 시점보단 조항…집중투표제·3%룰 역효과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인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연기된 가운데 통과 시점보다는 개정안에 포함되는 세부 조항의 정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부 조항 후보로 거론되는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3% 룰'이 국내 기업에 대한 외국계 투자기관의 영향력을 키울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종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상법 개정안은 정부의 핵심 과제인 만큼 이른 시기에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
"HD한국조선해양, 주가 강세 연장 전망…목표가↑"
KB증권은 13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주가 상승세가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5000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지주회사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른 할인율 조정을 통해 적용 자기자본수익률(ROE)을 상향 조정했으며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 전망에 따른 수익 추정치 변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2% 상향 조정한다"고
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휴니드, 14%대 ↑
13일 방산업체 휴니드가 급등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면서다.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90원(14.21%) 오른 1만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가 이스라엘 엘타사에 조기경보레이더용 송수신유닛을 공급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공군이 작전명 '사자들의 나라'를 가동하고 이란 군 및 핵 시설 수십 곳을 목표로 공
파죽지세 '코스피'…증권가 "하반기 3000 넘긴다"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920선까지 회복했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도 하반기 코스피 전망을 3000선 이상으로 높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등이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2920.03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이다. 6월 들어 코스피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방산주와 석유 관련주가 강세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면서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흥구석유는 13일 전거래일 대비 3680원(29.97%) 오른 1만5960원을 기록했다. 또 석유 관련주인 중앙에너비스도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대성에너지도 26% 넘게 오르고 있다. 방산주도 강세다. 한일단조(18.58%), 빅텍(11.73%), 스페코(8.44%) 등도 상승세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군 소식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