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이 모양' 나오면 위험하다는데
"지금 한 번 엄지손가락을 접어보세요. 어디까지 넘어가시나요?" 미국 캘리포니아 응급 의학 전문의 조 화팅턴이 혈관 파열과 같은 치명적인 심장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1분 간단 자가진단 테스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 화팅턴은 최근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엄지-손바닥 검사(thumb-palm test)'를 소개하며 이 간단한 테스트만으로 대동맥류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2
'기적의 생존자 1명'…영국인, 추락 인도 여객기서 살아 남아
240여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에서 이륙 직후 주거 지역에 추락한 가운데 기적적으로 생존자 1명이 발견됐다. 이날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인인 비슈와슈쿠마르 라메쉬가 이번 여객기 추락 사고에서 유일하게 생존했다. 비슈와슈쿠마르는 보잉 787-8편의 11A 좌석에 있었다. 그는 가슴, 눈, 발에 외상을 입었지만 구조 당시 혼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꿈이 현실로"…'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깜짝 근황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후배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아사다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아사다는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최고 스타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
"야구모자 쓴 교황은 처음이야"…선명한 글자 'SOX' 의미는?
새 교황 레오 14세가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공식 석상에 자리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매주 열리는 정례 일반 알현 행사에서 사제모를 벗고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교황을 알현하러 온 남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CNN은 화이트삭스 야구모자는 흰색 법의와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면서 "전통적인 교황복
"닭고기 한개 너무해" 지적에 "그릇이 커서 그래"…日 초교 부실 급식 논란
최근 쌀을 비롯해 일본의 식자재 물가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이 영향이 일선 초등학교 급식에까지 미치고 있다. 학교들이 기존 예산으로 급식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워하면서 반찬 종류 및 양이 줄어드는 '부실 급식'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12일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후쿠오카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나온 급식과 관련해 부실 논란이 일자 후쿠오카시 교육 당국이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문제가 된 급
트럼프 "美, 공습 사전 인지…이란 반격시 이스라엘 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밤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번 공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지만, 군사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면서 놀라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인 브렛 베리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핵폭탄을 가질 수 없다"면서 이란에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이란 지도부의 일부 인사들은 더 이상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이스라엘, 이란 핵·군사시설 선제 공격…테헤란서 폭음·사상자(종합)
이스라엘 공군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핵시설 등을 타깃으로 선제공격에 나서며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란이 보복에 나설 가능성과 오는 15일 미·이란 6차 회담이 파행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최악의 경우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앞서 주요 외신에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계획이 보도된 바 있으나 이스라엘이 예상보다 빨리, 미국의 지원 없이 이란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정세가 격랑 속으로
美 상원의원 쓰러뜨리고 수갑 채운 장관측…비난 폭주에 "무례한 정치연극"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위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질문하려던 연방 상원의원이 강제로 끌려 나간 뒤 수갑까지 채워져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알렉스 파디야(민주·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이 이날 오전 열린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LA 시위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강제로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놈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 이 도시를
수집광 죽은 뒤 벽에서 쏟아진 주화 1000개…경매서 47억에 팔려
프랑스의 한 주택 벽에서 희귀한 주화 컬렉션이 발견돼 경매에서 수백만 유로에 낙찰됐다. 미국 CNN방송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경매 회사의 말을 인용해 "세상을 떠난 어느 수집가의 자택에서 발견된 주화 컬렉션이 약 300만 유로(약 47억 3376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모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주화 컬렉션은 프랑스 남서부 작은 마을에서 살던 폴 나르스가 수집한 것이다. 그는 작년 사망했다. 티에리
고인된 가수 누드사진 판매한 日 음반사…법으로 못 막는다는데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 고(故) 야시로 아키의 누드 사진이 포함된 추모 앨범 판매가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 사망으로 초상권이 소멸한 만큼 음반 판매를 법적으로 제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일본 매체 '플래시' 보도에 따르면 레코드 회사 '뉴센추리 레코드'는 전날부터 야시로의 생전 누드 사진을 특전 형태로 포함한 그의 추모 앨범 판매를 시작했다. 이 사진은 야시로의 24~25세 시절 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