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6.13
다음
1
"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최근 경남 양산시의 한 농지가 최저가(최저매각가) 3000원에 법원 경매로 나왔다. 이는 경매 통계 집계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금액이다. 입찰 보증금은 단돈 900원이다. 13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에 위치한 2.5평(8.4㎡) 농지가 울산지법 경매9계에 경매로 나왔다. 이 물건의 전체 면적은 40㎡인데, 채무자 지분 약 19분의 4가 경매 대상이다. 전체 소유주는 총 5명이다. 해당 물건의

2
"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아파트값 과열 양상이 다른 지역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 검토에 들어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2일 부동산 시장점검 TF 회의를 열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고위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 대행은 취임 후 처음 물가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오후 부동산 시장을 살폈다. 부동산 시장

3
코오롱글로벌, '동남 하늘채 에디크' 견본주택 개관…분상제 적용

코오롱글로벌, '동남 하늘채 에디크' 견본주택 개관…분상제 적용

코오롱글로벌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에 공급하는 '동남 하늘채 에디크'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청주 동남지구 A-2BL 공공분양 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총 65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택지 분

4
상장리츠, 日보다 1년 늦었는데 17배 차이…세제부터 바꿔야

상장리츠, 日보다 1년 늦었는데 17배 차이…세제부터 바꿔야

한국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규모가 일본의 17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 시점은 1년 차이인데, 시장의 성장세는 비교가 불가한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세제 개편 없이는 근본적인 성장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의 상장 리츠 수는 57개, 시가총액은 133조9000억원이다. 반면 한국은 24개, 7조9000억원에 불과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리츠 시장 규

5
건산연 "이재명 정부, 건설 투자 확대로 경기 부양 해야"

건산연 "이재명 정부, 건설 투자 확대로 경기 부양 해야"

새 정부가 건설 투자 확대를 통해 단기 경기 부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3일 '새 정부 건설 공약 점검과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 부문 단기 활력 대책 제언' 보고서를 통해 "건설 산업이 국내 경기 회복의 핵심 동력임에도 정책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단기적 경기 대응과 중장기 산업 진흥 대책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정부가 확장적 재정 기조를 통해

6
설명회에 자산가 붐볐던 '그 아파트'…대구 어나드 범어, 본격 분양

설명회에 자산가 붐볐던 '그 아파트'…대구 어나드 범어, 본격 분양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핵심 입지에서 프리미엄 아파트 '어나드 범어'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 전 설명회에 수많은 자산가와 실거주 수요자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지역 내 공급 희소성과 고급 설계가 맞물려 '랜드마크 단지'로의 입지를 예고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어나드 범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나선다"며 "대구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나드

7
반도건설, 위험성 평가 대회·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 실천

반도건설, 위험성 평가 대회·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자체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로 7년째 중대 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의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내외부의 안전 경영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달 각 현장의 우수사례를 서면으로 접수한 뒤 대표와 임원, 각 현장 소장과 공종별 담당자를 심사자로 배정해 1차 심사를 진행했다

8
우오현 SM그룹 회장, 독립문 공영주차장 기여로 서대문구 감사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 독립문 공영주차장 기여로 서대문구 감사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독립문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시민 편의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서대문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13일 SM그룹에 따르면 전날 우오현 회장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열린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4월 신촌민자역사(SM그룹 신촌사옥) 이전 공로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독

9
부영그룹, 장마철 대비 전국 현장 15곳 안전 점검

부영그룹, 장마철 대비 전국 현장 15곳 안전 점검

부영그룹이 안전한 작업 현장 조성을 위한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17일 전국 현장 15곳에서 이뤄진다. 올해 여름은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영그룹은 집중호우로 주변 지반 침하와 붕괴 등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해두동, 김천혁신, 광주전남혁신 등을 포함한 15개 현장을

10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방문…입찰 전부터 등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방문…입찰 전부터 등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았다. 입찰 마감을 앞두고 사업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임직원들과 함께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을 둘러본 뒤 "개포우성7차가 강남 재건축사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입찰제안서 제출 전 조합원의 니즈를 하나라도 더 반영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