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시스, 삼성重 MASGA 본격 동참…1만5000건 이상 MRO 이력 부각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가 강세다.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소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에스엔시스 지분 14.99%를 보유하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인 삼성중공업은 자발적으로 보유주식의 100%를 상장일로부터 24개월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하기로
코스피, 317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강보합세
26일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317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닥은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 하락한 3179.3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1% 내린 3199.92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33억원, 2646억원을 팔아 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8489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27%) 오락·문화(1.22%) 음식료·담배(0.99%) 부동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주문…사상 최대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주문…사상 최대
부족한 투자금을 연 4%대 최저금리로! DSR 미적용 상품도 출시!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자본 포함 최대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증권 연계신용 상품으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는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DSR 한도가 스탁론에도 적용된 후 다른 대출, 소득 증빙 문제로 예전처럼 이용하기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높아진 금리도 스탁론 이용을 망설이게 만든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언제나 방법은 있다. 21년 연속 스
애경산업 우협 선정 임박…'3파전' 속 치열한 가격 경쟁
애경산업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게임이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진다. 태광산업, 폴캐피탈코리아, 앵커에쿼티파트너스(EP) 세 곳이 5000억원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애경산업 본입찰에 태광산업·티투프라이빗에쿼티(PE)·유안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폴캐피탈이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앵커EP의 경우 마감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합류
트럼프 한국산 만년필 탐내자…모나미, 13%대↑
모나미 주가가 26일 장 초반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만년필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모나미는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3원(13.27%)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435원까지 오르며 20%대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직전 백악관 방명록을 적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SK하이닉스, 조정 끝나고 반등 시작?
SK하이닉스가 최근 이틀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본격적인 반등 여부는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며 SK하이닉스는 전일 3.39% 오른 25만9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2일 2.45%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큰폭의 상승세를 지속했다. 기관이 SK하이닉스의 반등을 견인했다. 기관은 최근 한주간 SK하이닉스를 2531억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
상법 개정 이후… '자사주 소각·공개매수 의무화' 대기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담은 '더 세진 상법'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국회에서 세번째 상법 개정을 통해 대선 공약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자사주의 경우 주식 시장에 큰 파장을 몰고 올 이슈다. 상법 개정 이후에도 인수합병(M&A)시 의무공개매수 도입 등 '메가톤급'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
'실적 개선 지속' 서부T&D, 6%↑
2분기 호텔사업부 성장으로 실적개선 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부T&D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32분 기준 서부T&D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6.00%) 상승한 9710원에 거래됐다.이날 IBK투자증권은 서부T&D에 대해 "2분기 실적으로 기초체력을 증명했다"며 "하반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 경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부T&D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4% 증가했고, 영업이
"이노스페이스, 발사만 남은 상황"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이노스페이스에 대해 상장한 이후 두 차례의 발사 연기와 유상증자 발표로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원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5억원, 영업손실 167억원을 기록했다"며 "사실상 유의미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월 예정이었던 한빛-나노의 상용 발사 서비스가 지연되며 발사 수익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발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