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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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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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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이재명 대통령의 처가 마을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대소강마을이 오래된 정자를 대체할 새 쉼터를 곧 맞이하게 됐다. 9일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내 시유지 약 400㎡ 부지에 소규모 정자를 포함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건이 맞으면 이달 중 착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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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200만 넘는데, 내가 왜"…육사생도 32% 임관 포기

"병장 월급 200만 넘는데, 내가 왜"…육사생도 32% 임관 포기

육군사관학교(육사) 생도 3분의 1이 장교 임관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다. 지난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임관한 육사 81기 인원은 223명으로 모집 정원(330명)의 67.6%에 불과했다.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26명, 입학 후 퇴교한 인원은 81명이었다. 퇴교 사유로는 진로 변경(65명·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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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다음 장기 연휴가 언제일지 주목받고 있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이 주말과 맞물리면서 찾아오는 '황금연휴'가 오는 2028년 또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8년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은 토·일요일과 만나고, 여기에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따라서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된다. 여기에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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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공무원 할래"…7년간 단 19일 美 체류한 복수국적자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공무원 할래"…7년간 단 19일 美 체류한 복수국적자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가 미국 공무원 취업을 위해 한국 국적 포기를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7년 동안 미국에 머문 기간이 총 19일에 그치는 등 생활 근간이 한국에서 이뤄진 만큼 국적 이탈 요건이 성립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국적이탈신고 반려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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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 때 '펜션 청소' 논란 시끄럽자…"청소 싫으면 3만7000원" 유료 옵션까지 등장

퇴실 때 '펜션 청소' 논란 시끄럽자…"청소 싫으면 3만7000원" 유료 옵션까지 등장

시설 대비 높은 숙박 가격에도 설거지와 분리수거를 비롯한 뒷정리를 고객이 해야 하면서 펜션의 청소 문화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펜션 업체에서 유료 옵션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션에 등장했다는 옵션'이라는 제목의 유료 옵션이 소개됐다. '클리닝 프리'라는 이름의 옵션에는 "여유로운 아침 공기 어떠세요? 청소를 하고 나오실 필요가 없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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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대학후배에 덜컥 빌려준 100억…배상책임 두고 7년째 법정다툼

20년지기 대학후배에 덜컥 빌려준 100억…배상책임 두고 7년째 법정다툼

국내 한 펀드매니저가 20년지기 대학 선배의 회사에서 100억원을 빌려 펀드 만기 자금을 메운 뒤 갚지 못해 시작된 사건이 7년째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민·형사 소송으로 번졌고, 최근 법원은 운용사와 펀드매니저, 투자처 간의 구상금 책임을 가른 1심 판결을 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남인수)는 지난 7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펀드 실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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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연녀 뺨 때리면 130만원 준다"…'두리안 거물' 태국 갑부의 분노

"아들 내연녀 뺨 때리면 130만원 준다"…'두리안 거물' 태국 갑부의 분노

태국 남부 지방의 최대 두리안 농장주인 아논 롯통(65)이 결혼한 아들의 내연녀 뺨을 때리는 이들에게 돈을 주겠다는 공지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 '두리안 거물'로 불리는 아논은 최근 페이스북에 "내 아들 내연녀의 뺨을 최소 10대 이상 때리는 누구에게든 3만 밧(약 130만원)을 주겠다"는 공고를 올렸다. 아논은 매일 약 50톤의 두리안을 처리하는 사업으로 성공을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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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30대 여성 공격한 멧돼지…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

추석 연휴에 30대 여성 공격한 멧돼지…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

추석 연휴 경남 함안의 한 마을에서 주민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멧돼지는 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했다. 10일 연합뉴스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8시 43분께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한 마을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해 30대 여성 A씨를 공격했다. A씨는 머리와 왼쪽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 약 30~4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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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방에서 안 나와요"...밤새 술파티 대신 '할머니 라이프' 택한 Z세대[세계는Z금]

"애들이 방에서 안 나와요"...밤새 술파티 대신 '할머니 라이프' 택한 Z세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모임을 기피하고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생활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밤늦게 외출해 술자리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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