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굶어 죽는다, 도와달라"...한국 모욕하고 다니던 유튜버 근황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한국을 모욕하는 콘텐츠를 찍다 출국금지가 내려진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소말리의 재판 과정 등을 알려온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Legal Mindset)'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말리의 지인이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페이팔 기부 계정을 공유하며 후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말리의 지인은 "변호사 비용이
요리할 때마다 쓰는데…"마구 썼다간 암 키운다" 전문가의 경고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바라기씨유 등이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신 보도에서 영국의 유명 암 전문가인 저스틴 스테빙 종양학과 교수가 튀김 요리 등에 흔히 사용하는 대두유·해바라기씨유·옥수수씨유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지방인 리놀레산이 열과 반응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을 보도했다. 스테빙 교수는 특히 암 고위험군의 경우
"신분당선 타는 여성들 조심하세요"…신체 노출 군복남 주의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군복 차림으로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에 대한 경고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현재 남성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A씨는 엑스(X·옛 트위터)에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군복 입은 남성이 중요 부위를 노출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얼마나 민폐였으면"…카공족에 작정하고 경고장 날린 스타벅스
최근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30분 이상 좌석을 비울 시 자리를 정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이용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30분 이상 좌석 비움이 유지될 경우 매장 내 분실물 보관함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노트북, 문제집을 펼치고 장시간 자리를 쓰는 손님과 '자리 비
"한국서 10㎏ 넘게 쟁여" 日관광객 쇼핑 77배↑
일본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한국을 찾은 일본인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 '한국 쌀 쇼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쌀이 일본보다 3배가량 싸 공항에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고, 10㎏이 넘는 쌀을 직접 들고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 쌀 수출도 처음으로 성사됐다. 일본 쌀값 급등의 단면이다.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일본으로 쌀을 반입하기 위한 수출식물검역증명서를 발
"맞아? 아니야? 빨리 결정해줘"… 5월 2일 미정에 속타는 사람들
5월 초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글이 잇따른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5월 5일로 겹치면서 5월 3일 토요일부터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공무원을 제외한 직장인 대부분이 쉬는 상황
홍준표, 구두·머리·속옷 공세…친한계 "경선서 술자리 농담을" 탄식
20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B조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가 자신의 청년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요청한 것이라며 한동훈 후보에게 "키도 큰데 왜 키높이 구두를 신는가", "생머리냐, 보정 속옷 입었느냐" 등의 질문을 언급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의 비판이 나왔다. 한 후보 캠프의 김근식 정무조정실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홍 후보 발언을 두고 "우리 국민의힘 경선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
떡 줄 놈 생각도 않는데…꿈에 부풀었던 6일 황금연휴 '없다' 결론
정부가 5월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최장 6일의 '황금연휴'는 현실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대선일로 지정된 6월3일도 임시공휴일이어서 5월2일마저 공휴일로 지정할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전했다. 5월2일까지 9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한 시간적인 여유도 충분치 않은
가족여행 가다가 새로 뽑은 車 '반파'…자율주행 아닌데 ACC 과의존 사고 '급증'
# 직장인 A씨는 최근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서 차 사고를 냈다.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을 잘 몰랐던 것이 화근이 됐다. ACC를 켜고 주행할 경우 앞에 멈춰 서 있는 차량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다. A씨는 ACC를 켜놓고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와 같은 차선에 저 멀리 있던 트럭이 멈춰 섰다. 그런데 ACC는 그 트럭을 인식하지 못했다. A씨가 트럭을 인지했을 때는 충돌 직전이었다. 제동 페달을 밟았지만 이미 늦었다.
이준석, 김문수 '노인 무임 승차'에 "보수진영 그 모양 그 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상 버스' 공약을 내놨다. 그러자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를 내걸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정치인들의 빈곤한 철학으로 우리 자식들의 미래까지 빈곤하게 만들어선 안 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령층은 지금 지하철을 시간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