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둘째 임신 "뜻밖이지만 기뻐"
29일 SNS서 직접 밝혀 "모두가 무척 기대"
배우 탕웨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뜻밖의 일이라 기쁘고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세 사람이 놀이터에서 장난감 말을 쥔 사진도 함께 올렸다. 태어날 아이가 말띠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47세인 탕웨이는 최근 중국 현지에서 임신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서 복부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코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베이징에서 쇼핑하던 중 동료 배우가 인파로부터 탕웨이를 보호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09년 영화 '만추'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났다. 2014년 7월 결혼한 둘은 2년 뒤인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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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헤어질 결심(2022)'에 이어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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