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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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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착륙 중 충돌·화재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 후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당일 무안군에서 거대한 새 떼가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당일에 본 새 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A씨는 자신이 무안군 거주자라고 밝히며 “나도 보고 놀라서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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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서 기장의 마지막 모습으로 추정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기장이 마지막 순간까지 머리 위쪽 패널을 만지며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 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사고 순간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을 올린 A씨는 “사고기 기장님의 마지막. 그 최후의 순간까지 콕핏 패널에 손이…”라며 “당신은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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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구매한 복권 20억 당첨되자…"잘못 보낸 사진" 돌변한 가게 주인

대리구매한 복권 20억 당첨되자…"잘못 보낸 사진" 돌변한 가게 주인

중국에서 단골손님 대신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된 복권 판매소 주인이 소송 끝에 패소했다. 하지만 이 손님은 소송에 승소하고도 수년째 복권 당첨금 수십 억원 중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부 산시성 시안시 출신 야오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평소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매했던 그는 2019년 7월17일 단골 가게인 복권 가게 주인 왕씨에게 20위안(약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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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한 주 전 1000명당 31.3명보다 136% 급증했고, 과거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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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와 함께 꾼 꿈을 15년 만에 이뤘다.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이다. 션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경기 용인시에 자리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션은 서울 잠실에서 카메라를 켜고 "용인에 건물을 하나 지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모았다. 빌딩이 다 지어졌다. 건물까지 42km 정도 되는데 같이 가보자"며 달리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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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걸리고 자숙 없던 배우…4년 만에 "두려웠다" 실토

대마 흡연 걸리고 자숙 없던 배우…4년 만에 "두려웠다" 실토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됐음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활동을 이어 온 배우 한도우가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도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기사가 처음 나갔을 때 저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랐다"며 "2020년 12월 저는 철없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고, 이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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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집회간 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집회간 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최준용이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최준용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해 마이크를 잡고 발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는데, 사실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저는 내심 좀 아쉬웠다. 계엄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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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승무원의 한숨 "비행 끝나고서야 참았던 눈물 흘려"

제주항공 승무원의 한숨 "비행 끝나고서야 참았던 눈물 흘려"

"저희는 대놓고 울 수도 없다. 비행이 끝나고 손님이 하기해야 그제야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제주항공 승무원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을 남기며 이번 참사로 인해 괴로운 마음과 함께 동료들의 마지막이 존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승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항상 마주하던 동료를, 승객을 잃었다. 어떤 게 원인인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우리 모두 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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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없이' 검은 패딩 입고…55경비단 병사들, 尹체포 저지에 동원됐다

'계급장 없이' 검은 패딩 입고…55경비단 병사들, 尹체포 저지에 동원됐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경호처가 그간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의무복무 병사들을 동원한 적 없다고 밝힌 것과 달리 경찰이 채증한 영상에는 이들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수사관들이 처음 맞닥뜨린 1차 저지선은 경호처 직원 50여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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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내란 혐의가 적용된 '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저지에도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들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받을 우려까지 일각에서 제기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은 지난 3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를 찾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의 관저 진입을 저지했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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