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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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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검사서 걸린 김치 10톤, 어디로 가나 했더니…훈훈한 결말

공항검사서 걸린 김치 10톤, 어디로 가나 했더니…훈훈한 결말

보안 검사에 걸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급식소 식자재로 쓰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4년 여객 포기 물품 기증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보안 검사에 걸려 기부된 김치류는 10.7t에 달한다. 공사는 반입 금지 등의 이유로 승객이 가져가지 않은 '여객 포기 물품'을 처리 절차에 따라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거나 폐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 1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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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구독자 134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지난해 국밥집을 개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햄지는 요식업을 쉽게 생각하고 유명세를 이용해 개업했다는 오해가 우려돼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왔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유튜버 햄지는 '햄지의 국밥집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종로3가역 5번 출구 인근에 국밥집을 오픈, 3개월간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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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 직거래를 하려다가 노쇼(No Show·예약부도)를 당했다. 판매자와 만나기로 한 곳까지 한 시간가량을 이동했지만 판매자는 김씨를 차단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돌아서는 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즘 들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알뜰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그런데 구매자나 판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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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국제결혼의 민낯]

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국제결혼과 다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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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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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에서 승무원의 미흡한 대응으로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탈출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항공사 직원들이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 하고서 소화기를 들고 왔는데,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씨가 막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가 차기 시작하니 비상구 옆에 앉은 승객이 문을 열었고, 승무원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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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추운 이유 "북극 온도 20도 높아져서…온난화 4배 빨라"

요즘 한국 추운 이유 "북극 온도 20도 높아져서…온난화 4배 빨라"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혹한의 원인으로 북극 온난화가 지목됐다. 북극은 현재 예년 평균기온보다 20도 이상 높아질 만큼 온난화가 심각한 상태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를 보면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 관측 결과 지난 2일 기준 북극 기온은 1991∼2020년 평균보다 20도 이상 높았다. 북위 87도의 기온은 영하 1도까지 상승해 얼음이 녹는점인 0도 코앞까지 갔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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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떡국 먹으면 한 살 먹는다? 일리 있는 말"…이유는?

의사 "떡국 먹으면 한 살 먹는다? 일리 있는 말"…이유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설날 아침에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이야기가 일리 있는 말”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설날, 가속 노화의 대명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 교수는 “설 음식은 가속 노화 음식의 모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선 시대 왕들이 먹은 음식 가운데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데, 옛날에는 어쩌다 한 번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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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실버타운 안 부럽다"…아파트촌에 입소문 나자 '등교 인기만발'[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비싼 실버타운 안 부럽다"…아파트촌에 입소문 나자 '등교 인기만발'

대전시 대덕구 법동 한마음아파트 1단지에 있던 유치원은 2년 전 문을 닫았다. 30년 가까이 동네 아이들을 돌보던 곳이었지만 저출산 탓에 입학생이 줄자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사라진 아쉬움도 잠시, 그 자리를 법동 어르신들의 온기가 채우기 시작했다. 유치원이 있던 건물에 지난해 노인들의 보금자리인 '돌봄건강학교'가 들어선 것이다. '걸어서 5분' 아파트 사는 노인들 몰려동네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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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고교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몰리는 '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지원자가 사상 최초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AIS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사 과정 지원자는 61%(연평균 증가율 26.9%),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64.5%(연평균 증가율 28.2%)로 급증했다. KAIST는 그간 'KAIST DNA'를 갖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창의도전전형'을 신설하고, 과학영재선발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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