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저는 '술집여자' 입니다"…탄핵집회서 마이크 잡고 나온 어떤 호소
부산에서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씨가 단상에 올랐다. A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너같이 무식한 게 나대서 뭐 하냐?' '사람들이 너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 같냐'는 말에 반박하고 싶다"며 "많은 사람이 편견
"임신 뉴스 보도되길"…정우성 계정 댓글, 악플인줄 알았더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득남한 가운데 일주일 전 득남 소식을 예언한 한 누리꾼의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린다"면서 "그렇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 24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배우 박연수가 전(前)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을 저격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를 올렸다. 그러면서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고 적었다. 또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도 했다. 박연수는 이 글에서 주어를 밝히지 않았으나, 내용으로 볼 때 전남편 송종국에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개그맨 정준하가 운영 중인 식당의 매출과 월 고정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얼굴 천재 차은수'에 출연한 정준하는 가게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매출이 얼마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일은 한 1000만원 정도 팔고, 주말에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게가 몇 평이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정준하는 "60평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尹대통령은 정말 잘 마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동구·미추홀구을)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나 조기 퇴진을 반대하며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의 친분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김승우WIN'에 출연해 배우 김승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승우의 질문에 "전에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셨는데 이정재가 폭탄주 10라운드쯤에 '더는 못 마시겠
"배우로 연 1000만원, 옥상방수로 월 400만원"…40대 무명배우 분투기
연기자와 옥상 방수 일을 병행하고 있는 배우 권용덕 씨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연기자로서 연 1000만원 남짓의 수입을 얻고 있지만, 방수 일을 통해 월 400만원대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열혈남아'에는 '무명 배우 하면서 옥상 방수 기술 배워서 일당 16만원 받는 44세 권용덕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권용덕은 지난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에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폭설에 길 막히자 컵라면 먹은 버스기사…누리꾼 비판에 "참 민감하다"
한 버스 기사가 눈 때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폭설로 인해 정체된 경기도 수원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버스 운전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글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작성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