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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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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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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여행와서 내 월급만큼 쓰고 가는 외국인들…日경제 웃고 울리는 '엔바운드'[뉴스속 용어]

며칠 여행와서 내 월급만큼 쓰고 가는 외국인들…日경제 웃고 울리는 '엔바운드'

'엔바운드'는 달러에 대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진 현상인 '엔저(円安)'와 '인바운드(Inbound)'가 결합한 용어다. 인바운드는 여행업계 용어로서 '외국인의 국내 여행'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엔화 약세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동이 증가한 현상을 말한다. 엔바운드는 최근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를 대표하는 4대 키워드 중 하나다. 코트라(KOTRA)는 지난달 '4대 키워드로 본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와 한국 소비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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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러 삿포로는 옛말…새로 각광받는 겨울 여행지는

눈 보러 삿포로는 옛말…새로 각광받는 겨울 여행지는

겨울을 앞두고 동계 해외여행 수요가 따뜻한 여행지로 쏠렸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단거리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16일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연말 여행지를 고민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의 단거리 여행지 선호도가 높았다. 그간 대표적 겨울 여행지로 꼽히며 지난해 1위까지 차지했던 일본 북해도의 삿포로는 3위로 순위가 내려갔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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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평균 소득 '525만5000원'…저소득층 근로소득은 3.4%↓

月평균 소득 '525만5000원'…저소득층 근로소득은 3.4%↓

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4% 넘게 늘어나면서 525만원5000원을 기록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해도 2.3% 증가세다. 다만 상위 20%의 근로소득이 가파르게 늘고 하위 20%는 감소하는 등 소득 부문과 분위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5만5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2000원(4.4%) 증가했다. 근로소득이 332만9000원으로 3.3% 증가했고, 사업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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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가전' 들어왔다 소식에 '우르르' 몰려…매출 다섯 배 '껑충'오른 곳

'반값 가전' 들어왔다 소식에 '우르르' 몰려…매출 다섯 배 '껑충'오른 곳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반값 가전' 덕분에 홈플러스의 최근 3개월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홈플러스는 1000~1만9000원 균일가로 입소문이 난 심플러스 생활용품의 8~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0% 폭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매출 증가에 한몫을 제대로 한 제품은 1000원짜리 수납·정리용 바구니 '스카겐 바스켓'과 '샤워용품·청소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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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뚝' 서울 아파트 값, 정말 떨어졌네…가장 큰 낙폭 어디

'거래 뚝' 서울 아파트 값, 정말 떨어졌네…가장 큰 낙폭 어디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1.19%) 이후 9개월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첫 하락 전환이다. 실거래가 지수는 시세 중심의 가격 동향 조사와 달리 실제 거래돼 신고된 가격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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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건 짜는 정유업계…어린이집도 없앴다

마른 수건 짜는 정유업계…어린이집도 없앴다

지난 3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정유업계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복지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초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서울 역삼동 본사 인근에 위치한 직장 어린이집을 없앴다. 이 어린이집은 계열사인 GS리테일 직장어린이집으로 간판을 새로 달고 관련 회사 직원의 자녀를 위주로 원생을 받고 있으며, GS칼텍스 일부 직원 자녀만 함께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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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시중에 유통돼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포항·울진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10월부터 일본산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수입돼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이른바 '빵게'로도 불리는 암컷 대게의 포획 또는 판매, 소지할 때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산 암컷 대게는 국내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있다. 특히 수산업계에선 일본산 암컷 대게의 유통은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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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까지 나선 이유로 야당의 ‘예산 관련 폭거’를 거론했다. 이런 주장과 관련해 예산 전문가는 야당의 감액 예산 편성 문제가 비상계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야당의 예산 폭거'라는 게 정말 계엄 이유라면 예산 관련 국회 협상을 몰랐다는 것이고, 그런 게 아니라면 계엄 명분이 되기에는 국정 마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9일 나라살림연구소는 ‘25년 예산안, 정부 삭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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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지금 사라"던 홈쇼핑 베트남 여행 속 숨은 '특별약관'[헛다리경제]

"마지막 기회, 지금 사라"던 홈쇼핑 베트남 여행 속 숨은 '특별약관'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TV홈쇼핑으로 여행상품권을 구매하면 일반 여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라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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