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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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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월 300만원은 있어야"…노후준비도 빈부격차 커

"은퇴 후 월 300만원은 있어야"…노후준비도 빈부격차 커

우리나라 30~60대의 노후준비 수준이 평균 69.9점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준비 수준은 다소 개선됐지만 경제력, 건강, 인간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여전히 뚜렷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는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2024년 노후준비 실태조사 및 진단지표 세분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인용,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노후준비 점수는 5년 전인 2019년 67.5점에서 2.4점 소폭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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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미셸 오바마 "아들 안 낳아 다행"...팟캐스트 출연

'이혼설' 미셸 오바마 "아들 안 낳아 다행"...팟캐스트 출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이혼설'이 도는 아내 미셸 오바마가 공개 방송에서 남편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2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미셸이 남동생 크레이그 로빈슨과 함께 라디오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한 발언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미셸은 "아들을 낳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왜냐하면 (아들을 낳았다면) 그는 버락 오바마가 됐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꼬마 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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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리면 최대 1000만원…매년 6000억 국가가 대신 내준다고?[임금체불추적기]③

월급 밀리면 최대 1000만원…매년 6000억 국가가 대신 내준다고?③

편집자주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임금체불액이 올해 4월 기준 8000억원에 육박해 사상최대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 경기악화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노동인구가 2배인 일본의 20배를 넘는 임금체불액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임금체불이 많아지고 쉬워진 나라가 됐는지 원인을 추적해봤다. 사업주가 근로자에 지급하지 못한 월급을 국가가 대신 내주는 대지급금 제도의 이용이 늘면서 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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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가라앉는다" 日 여행 취소한 홍콩인…한국인은 '역대 최고치' 경신

"열도 가라앉는다" 日 여행 취소한 홍콩인…한국인은 '역대 최고치' 경신

'7월 일본 대지진' 괴소문이 SNS를 통해 퍼졌지만,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와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8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남동쪽 약 344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비교적 얕았으며, 일본 기상청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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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 안되는 줄 몰랐다" 초등생 체벌 교사, 감봉 징계 취소소송서 패소

"때리면 안되는 줄 몰랐다" 초등생 체벌 교사, 감봉 징계 취소소송서 패소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을 플라스틱 자와 배드민턴 라켓 등으로 때린 교사가 감봉 징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춘천지법 행정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교사 A씨가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23년 5월 초등학교 3학년 수업 중 피해 아동이 친구와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교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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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에 얼굴 넣자" 대통령 '찬양' 법안 최소 8건 발의한 美 하원

"지폐에 얼굴 넣자" 대통령 '찬양' 법안 최소 8건 발의한 美 하원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찬양'하는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는 22일 워싱턴포스트(WP)를 인용해, 그렉 스투비 의원(플로리다)은 지난달 말 수도 워싱턴의 메트로폴리탄 지역 교통국(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portation Authority·WMATA)이 기관 명칭을 변경하지 않으면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스투비 의원은 이 기관의 이름을 '워싱턴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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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부터 알콜성 간질환까지 치료”… UNIST, ZBP1 억제제 개발 본격화

“코로나부터 알콜성 간질환까지 치료”… UNIST, ZBP1 억제제 개발 본격화

ZBP1 단백질 억제제가 감염병과 염증성 질환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신약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UNIST가 국가 연구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ZBP1 억제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UNIST(총장 박종래)는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이 ZBP1 억제제를 활용한 알코올 간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ZBP1은 세포 내 비정상적인 RNA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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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BTS·오징어게임… "한국, 어떻게 문화 강국 됐나"

완전체 BTS·오징어게임… "한국, 어떻게 문화 강국 됐나"

뉴욕타임스(NYT)가 K팝과 K드라마, K뷰티와 한식까지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는 22일 NYT의 한국은 어떻게 문화 강국(Cultural Powerhouse)이 됐나. 그리고 그다음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NYT는 방탄소년단(BTS) 완전체의 귀환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세 번째 시즌 공개 임박,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미 토니상 6관왕 등을 조명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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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어떤 죽음은 너무 부당…성소수자 외면 말아야"

진우스님 "어떤 죽음은 너무 부당…성소수자 외면 말아야"

"어떤 죽음은 너무도 부당하고, 어떤 생명은 너무도 쉽게 버려지고 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평등 세상을 위한 사회적 약자 초청 특별법회'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진우스님은 23일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 1000일을 맞는다. 이번 법회에는 전세 사기 피해자, 청소노동자, 콜센터노동자 등 40명을 초대했다. 이날 진우스님은 법회에 함께한 각계각층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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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헤어졌어"…개목줄 채우고 쇠파이프 휘두른 20대 실형

"너 때문에 헤어졌어"…개목줄 채우고 쇠파이프 휘두른 20대 실형

여자친구와 이별한 책임을 물어 19세 남성에게 강아지 목줄을 채우고 감금·폭행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0단독 한소희 판사는 특수상해, 특수감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경기 수원시에서 강원 원주시로 향하는 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량 뒷좌석에 탑승 중이던 피해자 B씨(당시 19세)를 쇠파이프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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