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인 줄 알고 두 번 봤네"…비오는 날 '돗자리 우비' 입은 강아지들
비가 퍼붓는 날씨에도 산책하고 싶어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돗자리를 활용해 주인이 손수 만든 우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쓴 남성의 뒤로 돗자리를 뒤집어쓴 채 졸졸 따라가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궂은 날씨에도 산책을 하고 싶어 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주
"엄마, 이제 지역가입자라 22만원씩 내야한대"…국민연금 실수령액 크게 '뚝'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노년층이 연금소득으로 인해 건강보험료와 소득세를 이중 부담하게 되면서 실제 손에 쥐는 연금 수령액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2022년 9월 시행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이후 연금소득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매달 수십만 원의 건보료를 새로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은퇴 준비에 경고등이 켜졌다. 17일 연합뉴스는 국민연금연구원
"캠핑 예약 취소할게요" 연락했더니 '거부'…늘어난 캠핑족에 분쟁도 증가
캠핑 인구가 늘면서 캠핑장을 예약한 뒤 이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 접수한 캠핑장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총 327건으로 2020년 72건, 2021년 52건, 2022년 54건, 2023년 72건, 2024년 77건 등 매년 꾸준히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계약해제 및 위약금' 분쟁이 55.9%(183건), '청약 철회거부' 19.3%
윤석열 "아내 김건희 진짜 많이 아파"…'고의 입원' 논란에 입 열었다
김건희 여사가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입원한 것과 관련해 '수사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오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국민일보는 윤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에게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며 "아내가 진짜 많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꾀병' 논란에 대해서는 "하는 수 없지 않으냐"며 체념한
마약신고에 치킨배달까지…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에 무슨 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입원한 병원에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는 서울경찰청이 김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직후인 지난 17일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경찰은 신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신고자를 검거해 정신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
편집자주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 현황과 양성평등 노력을 점검하고, 일·가정양립 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아시아경제 양성평등지수'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양성평등지수는 그간 기업 내 포용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경제는 도입 10년을 맞아 지수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과 방식을 조정하고 분석 체계도 고도화했다.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의 가치가 커지는 가운데
"李정부 50만원 받지말자"…'전국민지원금' 두고 일부에선 거부 운동도
이재명 정부가 경기 부양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전 국민 민생지원금', 일명 '소비 쿠폰'을 거부하자는 주장이 일부 극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2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소비 쿠폰 거부 운동' 촉구 이미지가 확산했다. 해당 이미지는 '당신은 오늘도 쿠폰 한 장에 침묵하셨습니까?'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어 "소비 쿠폰은 당신의 세금으로 당신을 길들이는
김정숙 여사, 보수단체·유튜버 '양산 사저 시위' 묻는 질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 사저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수 유튜버 등의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의 부스가 마련된 것을 계기로 도서전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삽시간이 관람객이 모여들었는데, 이들 중 한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16일 숙명여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확정에 따라 국민대 역시 김건희의 박사학위를 즉시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은퇴 후 월 300만원은 있어야"…노후준비도 빈부격차 커
우리나라 30~60대의 노후준비 수준이 평균 69.9점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준비 수준은 다소 개선됐지만 경제력, 건강, 인간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여전히 뚜렷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는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2024년 노후준비 실태조사 및 진단지표 세분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인용,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노후준비 점수는 5년 전인 2019년 67.5점에서 2.4점 소폭 상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