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끝났다…아마 돌이킬 수 없을 듯" 섬뜩 경고 날린 2380만 유튜버
구독자 2380만명을 보유한 한 독일 유튜브 채널이 한국의 저출산 문제와 관련 암울한 미래를 전망한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독일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는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쿠르츠게작트는 독일어로 '간단히 말해서'라는 뜻으로, 이 채널은 과학을 비롯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진 주제를 15분 남짓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는 채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재공유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5년 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당시 쓴 글을 재공유했다. 나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자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시에 자살이 미화되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썼다. 이어 "실제로 자살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는 자살률을
결혼 2개월 만에 사망 120억 자산가, 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12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80대와 결혼한 중국 국적의 60대 여성이 56억 원을 가로챘다고 고소돼 1년 가까이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결론 났다. 연합뉴스는 7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된 60대 A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또 A씨와 같은 혐의로 함께 고소된 그의 사위에게도 같은 결정을 했다. 앞서 A씨는 사위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
박근혜·노무현 때는 안그랬는데…헌재, 尹 결정문 '결론' 5쪽 쓴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문 '결론' 부분은 초안을 작성했다가 재판관들의 의지를 반영해 추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아침까지도 최종 문구를 검토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연합뉴스는 6일 헌법 제1조 1항으로 시작해 "대한국민"으로 끝나는 부분은 재판관들은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합의를 마친 뒤 당초 결정문을 썼다가 결론 부분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태스크포스
노희범 前헌법연구관 "8대0 전원일치 결정…이미 결론 났을 것"
전 헌법연구관인 노희범 변호사는 오는 4일 선고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어떤 결론이 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요 쟁점 5가지 중 1가지라도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위헌 행위면 파면"이라며 "별개 의견, 보충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 탄핵에 대한 결정은 재판관 8인의 의견이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임영웅 콘서트보다 심해…3시간30분만에 성공" 尹 선고일 관심 폭주
"어쩌면 역사의 현장일 수도 있잖아요."시민 서영원씨(36)는 1일 오후 7시40분께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깜짝 놀랐다. 모니터 화면에는 '현재 접속자가 많아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떴고, 서씨의 대기 순서는 8만6249번이었기 때문이다. 2시간이 지나자 3만7955명으로 줄어든 대기 순서는 3시간 만에야 8585번으로 줄었고, 3시간 30분여 만에야 겨우 신청에 성공했다. 서씨는 "임영웅, 콜드플레이, 야구
강호동이 166억에 판 가로수길 건물…새주인은 의외네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해 166억원에 매각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의 매수자가 의외의 인물로 밝혀졌다. 6일 조선일보·뉴스1 등은 법원 등기부등본을 인용해 작년 11월 20일 ‘주식회사 더뮤’ 법인이 강호동 소유 빌딩을 166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더뮤는 최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며, 소유권이 이전된 날 은행 신탁등기도 완료됐다. 1992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대지
안철수 "尹, 국민 앞에서 한 단일화 약속 안 지켜…대통령이 다 책임지려나 생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막판 단일화를 이뤘다. 안 의원과 윤 대통령은 단일화를 통해 '국민통합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 당선 후 안 의원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이같은 청사진이 실현되는 줄 알았으나 안 의원은 배제됐다. 안 의원은 3일 아시아경제와 전화 인터뷰에서 단일화 이후의 뒷 얘기를 전했다. 그
"尹, 8대 0 만장일치 파면 확실"…前 법무부 감찰관 예측
윤석열 정부 법무부 감찰관을 지냈던 류혁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8대0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류 전 감찰관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8대0으로 인용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헌법 위반 탄핵 소추 사유 중 한두 가지만 인정되더라도 파면 결정에는 문제가 없다. 보충 의견을 제시하는 재판관이 있을 수는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만장일치로 인용될 것"이라고
로또 1등 당첨자 5명 모두 '용산'서 샀다…동일인이면 100억 수령
제11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5명이 같은 판매점에서 나왔다. 모두 수동 당첨자였다. 동일인이면 당첨금은 100억원이 넘는다. 5일 1166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4·23·25·27·29·42’였다. 보너스 번호는 ‘16’이었다. 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제11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4, 23, 25, 27, 29,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