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에 속도 제한 해제됩니다"…'무번호판·무보험' 전동스쿠터 활개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가 음주 운전 과정에서 운행한 전동스쿠터는 의무보험 가입, 번호판 장착 대상이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가중 처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최대 시속 25㎞ 이상인 전동스쿠터는 보험 가입, 번호판 장착 대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기종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설 업체 등을 통해 속도 제한을 손쉽게 해제할 수 있어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
남편 불륜에 맞바람 피운 아내, 불륜남에 "남편 폭행해달라"
남편의 불륜에 앙심을 품은 아내가 맞바람을 피우고 자신의 불륜 상대에게 남편 폭행까지 사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10년 전 40대 남성 A씨는 5세 연상의 재력가 여성 B씨와 결혼해 처가의 도움으로 사업에 성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크로스핏을 취미로 즐기다 그곳에서 만난 20대 후반의 여성과 바람이 났다. 남편이 21세나 어린 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B씨가 이를
중국간 푸바오 요즘 이상하다 싶더니…엄마될 준비였나?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가 가임신 상태에 접어들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내 판다월드에서 지내다 지난 4월 중국으로 반환된 4살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현재 가임신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2024년 사육관리 기록에 따르면 3~4월 푸바오에게 호르몬 변화 및 비정형적인 발정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푸바오는 8월 중하순 이후 식욕 저하, 대나무와 이유식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몸길이만 4m 넘는 초대형 악어 美서 포획
미국에서 무게 363㎏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가 잡혀 현지에서 화제 되고 있다. 미국 WAPT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에 거주하는 주민 메간 세이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주강에서 길이 4.2m, 둘레 166㎝, 무게 363㎏에 육박하는 거대 악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최소 60살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사냥꾼 6명은 이날 낮 12시경 다 함께 야주강에 사냥을 나갔다. 이날 기상 상황이 좋지
국민 10명 중 7명 "점진적 의대 증원 적절"… 의대교수단체, 설문조사 공개
69%에 달하는 국민이 점진적 의대 증원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9%가 '점진적인 의대 정원 확대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일괄 증원이 적절하다'는 답변은 22.6%, '잘 모른다'는 8.4%였다.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책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는 '매우
'피의자 문재인' 적시한 檢…박수현 "盧 역사 보고도 이런 짓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이 영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에 대해 "전직 대통령에 관한 문제를 2, 3년이 되도록 이렇게 탈탈 털어야 하나"라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행한 서거 역사를 보고도 또 이런 짓을 하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직하게 살아온 노 전 대통령에게 이른바 '논두렁 시계' 의혹은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모욕이었기 때문에
"곰팡이 번지고 천장에 물 새고" 예산주교 꿈비채 행복주택 입주민 분통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일부 공공 임대주택에서 곰팡이와 누수 등 하자가 잇따라 입주민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일 충남개발공사와 입주자 등에 따르면 꿈비채는 민선 7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사업으로 예산주교 꿈비채 행복주택은 지난 2022년 11월 준공됐다. 당시 입주자 자격 완화, 입주 후 자녀 출산 시 임대료 최대 전액 무료 등 혜택을 내세우며 입주자 모집을 홍보했지만 준공한 지 1년도 되지
선물도 좋고 먹어도 좋다…추석앞둔 한우 반값에 산다
추석 연휴를 약 2주 앞두고 전국 대형마트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에서 한우 '최대 반값 행사'에 나선다. 최근 공급 과잉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해 오는 2~13일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 세일'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추석
무단투기 지적하며 "거지면 거지답게"…임대주택 공지문 '시끌'
임대주택 자치회장이라는 사람이 입주민들을 향해 '거지'라는 단어로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H 공공임대주택에 붙은 공지문이 올라왔다. 해당 공지문의 작성자는 자신을 자치회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더운 여름 힘이 많이 드시지 않느냐"라고 운을 떼며 "솔직히 나는 돈 없고, 집도 없는 '거지'다. 그래서 나라의 도움으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 외에 입주민분 모두는 돈이 많
"승강기 전단지 뗀 딸에 재물손괴라니"…중3 엄마 하소연
엘리베이터에 붙은 전단지를 무심코 뗐다 검찰에 송치된 중학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제보자의 딸 중학교 3학년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어느 날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벽에 걸린 거울을 보며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그러던 그는 거울을 보는 데 방해가 되었는지 벽에 부착된 종이를 손으로 뗐다. 집이 있는 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서 하차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