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전 남친이 4년간 폭행·갈취…피해액 40억원"
구독자 수 1000만명에 달하는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과거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불법촬영을 당한 일을 털어놨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면서다. 쯔양은 11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전날 가세연은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으로부터 돈을 갈취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고, 여파가 커지자 쯔양
제니 '실내흡연 사과' 외신도 주목…"한국 엄격한 행동 규범 요구"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스텝이 있는 방향으로 연기를 뿜은 점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외신이 일제히 한국의 엄격한 연예계 분위기와 관련한 보도를 내놨다. 외신, '전자담배 논란' 제니 사과에 "K-팝 스타 엄격한 감시 받아" 지적 10일(현지시간) CNN은 K-팝 슈퍼스타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한국 전역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와 관련해 제니가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CNN
"핵 폭탄 터진 줄"… 원주 국지성 호우 사진 화제
일부 좁은 지역에서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 다수의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10일 강원 원주시에 쏟아진 국지성 호우 장면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원주시 명륜동 원주종합운동장 뒤편에 폭우가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는데, 하늘에 비구름이 넓게 펼쳐져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만 비
"가족들로 때워도 감당 안 돼"…시급 '1만1200원' 인상안에 자영업자 '울상'
내년 최저임금 논의 과정에서 노동계가 1만1200원을 요구하자 자영업자들은 생존의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 편의점, 식당 등 소규모 사업장들은 온 가족을 동원해 인건비 상승을 몸으로 때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다간 10만개가량이 폐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마저 나온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만난 편의점주 정모씨(40)는 “내년에 최저임금을 더 올리면 폐업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최저임금에 주휴수당까지
중년커플, 만화카페서 음란행위…신고하니 "더워서 옷 벗은것"
독서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만화카페. 그런데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만화카페 내에서 손님의 성행위를 목격했다는 한 업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화카페 손님 성행위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만화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장마 때문에 비도 오고 습해서 짜증 나는데, 굴방 내 성행위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성행위를 하는 것을
"두 아들 걸고", "하늘에 맹세코"…'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들 해명
이슈 전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으로부터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금전을 뜯어냈다는 의혹에 대해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구제역은 11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에서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분명히 말하지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며 "쯔양님의 곁에서
"팔에 멍자국·밴드 폭행 상처였나"…쯔양, 과거 방송장면 재조명
구독자 수 1000만명에 달하는 인기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4년간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착취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방송 중 몸 곳곳에 멍이 든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자주 포착된 탓이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과거 쯔양의 먹방 방송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누리꾼이 주목한 건 쯔양의 팔목 등 신체 부위에 든 멍 자국이다. 팔 주위에 큰 흰색 밴드를 붙인
김건희 측 "복도에 있던 이들, 청탁자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이 2022년 9월13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의 사무실 코바나콘텐츠를 방문했을 당시 복도에서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민원인들은 모두 대통령실 행정관이며, 최 목사가 민원인들이 김 여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고 주장한 에코백이나 쇼핑백 안 내용물은 보고서였다고 11일 반박하고 나섰다. 최 목사는 전날 서울의 소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만약 선물 가방을 들고 대기했던 사람들이 일반 민
"이러다 비행기 못 띄울라" 난리난 일본…한국 연료 수입 추진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일본이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일본이 항공사 신규 취항과 증편이 미뤄질 정도로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내에서 운항하는 수송용 유조선 3척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기름을 수송하는 탱크로리
조건부 면허제 검토에 고령 화물기사들 '한숨'
"한 달에 고속도로만 20번 넘게 타요. 고위험 운전자가 되면 우리 가족은 수입이 끊겨요."20년째 운수업계에 종사 중인 화물차 기사 강모씨(67)는 한 달 중 25일을 도로 위에서 보낸다. 강씨는 강원도 삼척에서 전국 각지로 건설 부자재와 사토를 실어 나르는 일을 한다. 그런 강씨에게 조건부 면허 도입은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 소식이다. 자칫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강씨는 "질병에 걸리면 운전대를 놓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