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의사들 일벌백계해야…3만 한의사 진료 준비됐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전공의가 떠난 의료공백을 한의사가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27일 한의협은 '국가 의료체계 붕괴 비상사태…3만 한의사를 투입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한의협은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의 업무 범위 및 1차 의료(필수 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
'코인 상장 뒷돈' 핵심증인 MC몽, 3차례 출석 거부…법원, 강제구인 방침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이른바 '코인 상장 뒷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 안성현씨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3차례 증인소환장을 송달받고도 응하지 않아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재판부는 MC몽에 대해 강제구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전날 진행된 '코인 상장 뒷돈' 사건 공판에서 MC몽에 대해 증인출석 거부를 이유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신혼집 빼고 결혼비용 7200만원 적정한가요?"…예비신랑 내역서에 와글와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이 결혼 예상 비용으로 7200만원이 적당하냐는 고민을 털어놓자 누리꾼 사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결혼 예상 비용으로 7200만 원이 적당하냐는 한 남성 직장인의 글이 올라왔다. 외국계 스포츠 패션 회사 소속인 글쓴이 A씨는 결혼 준비하면서 비용을 정리하다 7000만원이 넘어 당황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A씨는 "결혼 준비하면서 비용 정리하고 있
경찰관 조롱하고 영상 찍은 남아공 남성…"한국은 항상 숨기고 거짓말"
국내에 체류 중인 한 외국인이 경찰관과 다투는 모습을 무단으로 촬영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남성 A씨는 "한국에서 외국인은 동물", "한국이 항상 숨기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걸 더 알리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이날 택시에 탔다가 기사와 요금 문제 등으로 갈등이 생겨 서울의 한 파출소를 찾았다. 그는 "택시 기사가 계속
"의사들 돈 덜 벌라는 게 국민들 생각"…빅5 의사, 이렇게 말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 소속의 한 교수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은 "현실성이 없다"면서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은 "의사의 높은 수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7일 현직 안과의사이자 전 서울백병원 이동익 교수가 운영하는 채널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유나으리’에는 이른바 '빅5' 상급종합병원 소속으로 밝힌
"번지점프 뛰다 참변…안전요원은 2주차 알바생"
최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스타필드에서 실내 번지점프를 이용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업장에 있었던 안전요원은 안전 관련 자격이나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가 아닌, 일한 지 2주 된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JTBC는 "안성스타필드의 번지점프 사업장에는 안전요원으로 알바생을 두고 있을 뿐 지상 추락 방지망이나 충격 완화용 매트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100억 이상 투자할 것"…정부 '교육발전특구' 전국 31곳 지정(종합)
교육부가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구역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지역 31곳을 발표했다. 이 지역은 3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특구당 최대 100억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교육개혁 정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
경남정보대학교,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27일 오후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입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을 비롯, 부산디지털대 최원일 총장, 강정호 총동문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사에서 김태상 총장은 “입학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경남정보대는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지난 시간을 자양분 삼아 새로운 미래
동서대, 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 50억원 지원받아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재학생 고용서비스 사업 대상에 뽑혀 50억원 규모 예산을 지원받는다. 동서대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새로 선정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재선정 됐다고 28일 알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연간 10억원, 5년간 최대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선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닌 지역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