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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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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남긴 어묵 씻어 재사용한 업주…알바가 지적하자 다음날 해고

손님이 남긴 어묵 씻어 재사용한 업주…알바가 지적하자 다음날 해고

어묵탕 속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식당이 알려졌다. 심지어 해당 식당은 문제를 제기한 알바생을 해고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음식 재활용과 관련된 행정처분이 미비한 상황이라 증거가 없으면 판매자를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술집을 처벌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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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 내몰릴 입학생…입학 코앞인데, 학교는 '공사 중'

공사판 내몰릴 입학생…입학 코앞인데, 학교는 '공사 중'

"이 상태로 개학을 하면 아이들이 먼지 구덩이 속에서 수업을 할 수도 있다." 지난 16일 찾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사장. 이곳에서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개원초등학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학을 불과 보름 앞두고 있지만, 학교 안 운동장과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길목은 정비가 한창이다. 입학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건물 입구도 흙이 겉으로 드러나 있어 제대로 걷기조차 어렵다. 건물 내부 곳곳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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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에게 "나잇값하라"며 욕설하던 여고생, 지금 뭐하나 봤더니

편의점주에게 "나잇값하라"며 욕설하던 여고생, 지금 뭐하나 봤더니

경남 진주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10대 여고생이 아버지뻘 되는 편의점주에게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다. 또한 욕설을 한 학생이 절도 등의 혐의로 현재 소년원에 송치된 상태라는 것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요즘 흔한 여고생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2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보면, 한 편의점에서 10대 여성이 다 먹은 음식을 치우지 않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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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공의 사직으로 '외래진료'도 중단…세브란스 "안과 진료 불가능"

전공의 사직으로 '외래진료'도 중단…세브란스 "안과 진료 불가능"

대형 종합병원 '빅5' 병원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사직으로 수술·입원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반 외래진료도 취소·연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발생해도 외래진료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의료 현장의 핵심인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하면서 외래진료에도 차질을 주고 있다. 2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전공의 진료 중단 여파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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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 한 잔" 韓에 푹 빠진 미국인…중국인 빈틈 채웠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韓에 푹 빠진 미국인…중국인 빈틈 채웠다

코로나19 기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 K팝, K푸드 등 K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인들이 지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인들이 지갑을 열던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면세점 외국인 매출이 급감한 사이 미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영국, 태국 등 매출 증가 상위 5개 국적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 성수동, 여의도, 부산 등에서 맛집, 쇼핑, 체험 활동을 하는데 지갑을 열었다. 20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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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보다 영상 수익 더 많아" 초고층빌딩서 낙하산 타고 점프

"벌금보다 영상 수익 더 많아" 초고층빌딩서 낙하산 타고 점프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초고층빌딩을 무단으로 등반해 뛰어내리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전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면서 제2, 3의 범죄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께 부산 해운대구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 99층에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이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들을 엘시티 건물에 몰래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로 추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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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인된 순간부터 단축 근무 실시" 출산율 급증한 '이 기업'[K인구전략]

"임신 확인된 순간부터 단축 근무 실시" 출산율 급증한 '이 기업'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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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솔밭∼영일대해수욕장, 3만보·24㎞ 맨발걷기 행사 개최

송도솔밭∼영일대해수욕장, 3만보·24㎞ 맨발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는 지난 18일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송도솔밭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걷는 ‘도전 3만보·24㎞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숲과 푸른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포항 맨발로 30선을 알리고 오는 5월 말에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6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송도 솔밭에서 시작해 송도해수욕장을 거쳐 영일대해수욕장까지 24㎞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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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원 돌파! … 지역경제활성화 견인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원 돌파! … 지역경제활성화 견인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포항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지난 2017년 발행하기 시작한 포항사랑상품권이 20일 현재 누적 발행액 2조 365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7년 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신용카드와 달리 포항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그 발행·판매액만큼 지역 내 지출을 유도해 지역 최고의 지역 경기 활력 정책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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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감당 안 될 정도로 몰려든다" 명절 끝나고 설산처럼 쌓인 스티로폼

"감당 안 될 정도로 몰려든다" 명절 끝나고 설산처럼 쌓인 스티로폼

지난 16일 찾은 서울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이날 선별처리장은 설 명절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쌓여 있다가 순차대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로 뒤덮였다. 지프 크레인 몇 대가 분주히 움직이며 흩어진 재활용품을 밀어 올리자 쓰레기 더미는 순식간에 불어나며 몸집을 키웠다. 산더미 같이 쌓인 재활용품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띈 것은 하얀 스티로폼 박스 더미였다. 납작하게 압축돼 옹벽처럼 적치 장소 한편을 차지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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