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포항 곳곳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 안전관리 총력
포항시는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항 곳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고 전했다.행사 장소는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기계면 새마을발상지운동장 앞에서, 남구는 ▲해도동 형산강변 특설무대 ▲연일읍 유강IC 형산강 둔치▲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청림동 청림 바닷가 등이다. 해도동 형산강변에서는 11m의 대형 달집을 태우고,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풍물단 공연, 고고장구, 소원지
경질돼도 해맑은 클린스만…미국서 유유자적 근황 포착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단기간 내 경질된 외국인 사령탑이라는 불명예의 주인공이 된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카페에서 포착됐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클린스만 전 감독이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 있는 한 카페에서 지인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클린스만은 해맑은 모습으로 지인과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아시안컵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지 이틀 만인 지난 10일 자택이 있는 미
의사 출신 안철수 "두고 볼 수 없어…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이탈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 출신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0일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복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사이자 정치인으로서 두고만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자 생명과 건강 담보해선 안 돼" 현장 복귀 촉구 안 의원은 전공의들을 향해 “어떤 경우에
정부, ‘의료계 집단행동’ 강제수사 활용… 복귀 거부 전공의 기소 방침
정부는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단체 또는 인사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은 21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의료인의 집단행동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하면서 전공의가 집단 사직하고 의료 현장을 이탈하는 등 의료 공백이 초래되고 있다"며 "필요한 경우
출근길 지하철서 도시락 까먹은 승객…"메뉴 바꿔가며 거의 매일 식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도시락을 꺼내 음식 냄새를 풍기며 식사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태연히 아침 식사를 하는 여성의 목격담을 전했다. 이 제보는 지난 16일 수도권 지하철 서해선 일산 방면 열차에서 목격됐다고 한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도시락을 꺼내 먹는 여성을 자주 목격한다며, 관련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도
확산하는 의사·의대생 집단행동… 사직서·동맹휴학 이어져(종합)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는 의사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에서 전공의 8800여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전국 의대생도 이날까지 8753명이 휴학계를 내는 등 동맹휴학에 돌입했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27개교에서 7620명의 의대생이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휴학계를 낸 의대생 1133명을 포함하면 이틀 동안 총 8753명이 휴학을 신청
법무부·행안부,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방침 오늘 발표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과 전공의가 각각 집단 휴학을 결의하고,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대응 방침 내놓는다. 법무부와 행안부는 21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합동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직접 발표하고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윤희근 경찰청장도 참석한다. 앞서 법무부는 대검에 의료계
황의조 형수 "배신감 느껴 범행" 자백…재판부에 반성문 제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시동생을 협박한 혐의를 부인해 온 축구선수 황의조(32)의 형수가 범행을 자백했다. 21일 한국일보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형수 이모씨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에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황의조가 영국에 진출하면서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던 형과 형수를 멀리하려 하자 배신감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이씨는 "해킹
"반려견 3일 입원에 146만원"…'헉' 소리 나는 동물병원 진료비
"기본요금은 5만원인데요, 촬영 부위나 품종에 따라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어요." 19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엑스선 촬영 비용을 물어보니 이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항목별 진료비를 보고 싶다고 하자, 간호사가 접수창구의 업무용 서랍에서 A4용지를 꺼내 왔다. 살펴보니 진료 비용을 기재해야 하는 칸은 공란이었고, 비고란엔 '동물 종, 품종, 체중 및 촬영 부위 등에 따라 비용이 상이할 수 있다'는 문구
세계 최초! '메타구조 적용 트레킹화' 상용화 성공 … 부산시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부산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원장 김동건)이 시의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메타구조를 적용한 트레킹화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시는 부산지역 신발 제조기업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매해 8억원의 보조금을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상용화가 가능한 신발피혁 기술을 개발하고 영세기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