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어린이날 '블라인드 북' 이벤트 진행
총 100명 선정해 맞춤 도서 증정
웅진씽크빅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의 연령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증정하는 '씽크빅 비밀 처방: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책을 제안하는 개인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씽크빅은 학부모의 사연을 바탕으로 큐레이션한 책을 제목과 표지를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전달해 선물을 받는 설렘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안내된 구글폼에 아이의 연령과 고민을 작성하면 된다. '아이가 거짓말을 많이 해요', '친구 관계를 어려워해요' 등 구체적인 고민을 남길수록 더욱 적합한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해 맞춤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발송한다.
블라인드 북을 수령한 100명을 대상으로 SNS 후기 작성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어떤 책을 받았는지, 아이의 반응은 어땠는지 등 SNS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웅진씽크빅 전집 또는 도서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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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독서 경험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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