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통캐릭터 '부기',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출연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지난 5일 지상파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전했다.‘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 콘텐츠를 활용해 식품, 농수산물, 뷰티, 소비재 등의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는 지난해 6월 사
"출산하면 돈 드려요" 인천은 1억…우리 동네 신생아는 얼마?
합계출산율(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이 0.6명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민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꼴찌' 수준의 대표적인 저출산 국가다. 정부가 출산율 반등을 위해 적극적인 출산·양육 지원책으로 쏟아부으면서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1억원 안팎의 정부 지원금을 보장받고 태어날 수 있게 됐다. 인천서 태어나면 18세까지 1억최근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인천시의 '1억+아이드림(i dream)' 정
손흥민 父 "집에 오면 부모폰부터 치워라…한국, 성공의 정의 다시 내려야"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합니다. 솔선수범하세요."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자신의 자녀교육 철학을 밝혔다. 손 감독은 7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도 부모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그는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집에 오면 부모 핸드폰부터 치워 두는 게 가정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는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기 때문이다. 손 감
"우리가 대한민국 1호입니다" 아무도 걷지 않던 길 가는 사람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다. 윤 대통령은 외교 무대에 설 때마다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대통령의 1호는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1호다. 하지만 실제로 대한민국 곳곳에는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걷고 있는 실질적인 '1호'들이 있다. '여성 대통령 경호관 후 배우 전향' 1호·'효도르 기술 방어' 1호 등 독특한 경험도 대한민국 여성 1호 대통령 경호관을 지내다
또 오르니 사서 쟁여 놓는데 헛다리?…새해벽두부터 명품 '오픈런'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새해 벽두부터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오픈런’ 현상이 다시 꿈틀대고
홀덤펍에서 불법 도박…5개월 동안 1000여명 적발
홀덤펍(카드 게임을 즐기며 술을 마시는 곳)을 가장한 불법 영업장에서 도박 행위를 하다 붙잡힌 사범이 5개월 동안 1000여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홀덤펍 등 영업장의 불법 도박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1004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8명을 구속하고, 범죄수익금 약 6억5000만원을 몰수·추징했다.집중단속 기간 검거 인원은 미운영 기간(지난해 1∼7월·226명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포항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5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심의·의결됐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하천 제방 정비와 퇴적구간 준설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631억원이다. 사업은 퇴적토 준설량 1260만㎥, 제방 보강 49.8㎞로
죄 없는 고등학생에게 음란행위 누명 씌우고 "자수하라"한 경찰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오명을 쓴 고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경찰은 범인과 전혀 다른 인상착의를 가진 고등학생을 범인으로 몰아갔다. 지난 5일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은 ‘하루아침에 공연음란죄 용의자 된 고교생 아들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을 다뤘다. 사건은 지난해 8월 울산 중구에서 시작됐다. 8월3일 밤 9시30분쯤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하의를 탈의한 채 음란행위를 하는 것이 시민에게 목격됐
서울 초등학교 2곳, 10명 중 7명이 '다문화 학생'
서울 소재 초등학교 중 2곳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70%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학생이 전체 40%를 넘는 학교도 9곳에 달하는 등 다문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영림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모두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포함 9곳에 달했다. 구로구 구로초
평창 스키장서 곤돌라 30분간 정지… 이용객 64명 갇혀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곤돌라가 멈춰서는 사고로 이용객 64명이 곤돌라 캐빈에 갇혀있다가 빠져나왔다. 7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9분쯤 "휘닉스파크 스키장 곤돌라가 30분째 멈춰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정상부 탑승장에서 곤돌라 캐빈 1대에서 밀림 현상이 발생한 후 곤돌라 캐빈 간 간격이 어긋나 캐빈 전체가 멈춰서면서 이용객들이 캐빈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키장 측이 사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