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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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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아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대형 고급 오피스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평당 4000만원대 거래가 나오며 강남·여의도를 넘어섰다. 3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5년 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보고서를 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팩토리얼 성수를 약 2548억원(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매매가 기준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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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1.2억 내려서 팔아줘요"…'버티기 포기' 강남 다주택자 동요 시작

"급해요! 1.2억 내려서 팔아줘요"…'버티기 포기' 강남 다주택자 동요 시작

"다주택자 집주인이 급하다면서 1억2000만원 싸게 초급매로 내놨고 당일 바로 거래가 성사됐습니다."(강남구 수서동 A공인)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소유한 집주인이 '5월8일 전까지 매매해달라'라는 문자를 일괄 발송했고 인근 중개업소 50여곳에서 광고하고 있어요."(강남구 대치동 B공인)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다주택자를 압박하고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고 나서면서 4일 주요 타깃인 서울 강남구에서 집을 급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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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1만 가구…닭장 아파트 된다" 정면 비판한 오세훈 시장

"용산에 1만 가구…닭장 아파트 된다" 정면 비판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1만 가구 이상으로 늘리게 되면 업무지구의 본질이 훼손된다"며 "같은 면적에 더 많은 가구를 집어넣으면 닭장 아파트가 될 수밖에 없고, 이는 양질의 주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현장점검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지구의 본질에 맞게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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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0%만 내고 입주, 그것도 용산에?"…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상륙할까

"분양가 10%만 내고 입주, 그것도 용산에?"…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상륙할까

1·29 주택공급 대책으로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수도권 도심 6만가구에 분양가의 10%만 내고 입주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분적립형 특별공급 비율 체계를 담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대로라면 향후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되는 물량의 70%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그동안 경기 광명·수원 등 외곽에서 추진되던 지분적립형이 서울 용산 등 도심까지 확대될지 주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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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있을 때 잡아라" 대통령 엄포 통했나…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늘어

"기회 있을 때 잡아라" 대통령 엄포 통했나…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늘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부동산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일엔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 강남에 4억원 낮춘 급매가 나왔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 그간 꾸준히 줄어들던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근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변화된 기류도 감지된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 집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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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공공주도 1만8000가구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2만㎡를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9·7대책에서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사업이다.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내곡지구 이후 15년 만에 서울에서 추진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사업지다. 내곡지구와 마찬가지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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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를 지지하는 정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얀마 총선 기간 중 400차례가 넘는 군사정권의 공습이 발생했고 민간인 17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미얀마 총선 기간에 군정의 공습으로 민간인 170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 3차 투표를 사흘 앞둔 이달 22일 소수민족과 민주 진영 반군 세력이 강한 북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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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솔5단지 1100세대 이주 돌입…"전세 오를 것"

분당 한솔5단지 1100세대 이주 돌입…"전세 오를 것"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가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하면서 일대 전·월세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솔마을 5단지에서만 1000가구 안팎의 이주 수요가 발생하는 데다, 생활권이 맞닿은 용인 수지구에서도 리모델링 이주 수요가 겹치며 단기간에 최대 5000만원까지 전세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과 세입자를 대상으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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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에 최대 720만원 지원…전세 5억원 이하까지

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에 최대 720만원 지원…전세 5억원 이하까지

자녀가 태어나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무주택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지원 사업 문턱을 낮춘다.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한 것이다. 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요건을 전세보증금 3억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원(월세 229만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 기간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 동안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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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건축 41곳 '속도전'…지원행정에 올인

송파구, 재건축 41곳 '속도전'…지원행정에 올인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원행정' 기조로 관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41곳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재건축·재개발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지난 3년간 공정성은 유지하면서도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행정 지원을 해왔다.민선 8기 출범 후 정비계획 수립 완료 6곳, 추진위 구성 승인 6곳, 조합설립인가 4곳, 사업시행계획인가 7곳, 관리처분계획인가 5곳, 준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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