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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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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침침 아파트 지하, 호텔 라운지로 변신" 커피 드라이브스루까지…롯데건설의 혁신

"어두침침 아파트 지하, 호텔 라운지로 변신" 커피 드라이브스루까지…롯데건설의 혁신

롯데건설이 어둡고 삭막했던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호텔급 라운지와 첨단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혁신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공동 개발한 지하공간 특화 설계 'LIVEGROUND(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INTG는 브라이튼 한남 등 하이엔드 건축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라이브그라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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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전망] "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부동산AtoZ]

"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부동산AtoZ]

올해 역대급 입주 절벽에 다다르면서 '전세대란'이 닥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수년간 누적된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의 여파가 올해 절정을 이루면서 서민 주거 불안을 더욱 가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사라지면서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이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매매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시아경제가 12일 학계·연구소·건설사·금융권 전문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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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poll]①전원 "1월 금리동결"… 올해 전망 갈렸다 '2.50% vs 2.25%'

①전원 "1월 금리동결"… 올해 전망 갈렸다 '2.50% vs 2.25%'

오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올해 첫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 전원이 금리 동결(연 2.50%)을 전망했다. 여전한 외환 및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달 동결 전망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다음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문가 의견은 크게 갈렸다. 하반기 성장 동력 약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한 차례 추가 인하가 있을 것이란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올해 전반적인 경기개선 흐름 속에서 금융 안정에 방점을 찍으며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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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文정부 이후 최다…30대가 절반[부동산AtoZ]

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文정부 이후 최다…30대가 절반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을 산 이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집값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더 오르기 전에 사자'라는 패닉바잉 기류가 두드러졌다. 대출을 옥죄고 거래를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를 내놨는데, 최초 매수의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높게 인정받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던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법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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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만 874억원…이승엽이 날린 빌딩 투자 홈런

시세 차익만 874억원…이승엽이 날린 빌딩 투자 홈런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인 이승엽 현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16년 전 매입한 성수동 빌딩의 시세가 3배 이상 폭등해 천문학적인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부동산 업계 및 밸류맵 등에 따르면 이승엽 전 감독 소유의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빌딩의 추정 시세는 지난달 기준 1167억 원에 달한다. 2009년 매입 당시 가격이 293억 원이었음을 고려하면, 단순 시세 차익만 무려 874억 원에 이르는 셈이다. 이 전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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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반대로 하면 투자성공" 마이너스의 손 이었는데…시세차익 '반전'

"노홍철 반대로 하면 투자성공" 마이너스의 손 이었는데…시세차익 '반전'

방송인 노홍철(46)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건물이 매입 7년 만에 시세차익 11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노홍철은 2018년 11월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로 이면의 건물을 약 122억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총투자금은 약 129억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은 1988년에 준공된 5층 규모(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연면적 1368.6㎡(약 414평)이다. 노홍철은 매입 직후 1층 임차인을 내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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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1개 규모 사라졌다"…10대 건설사 직원 1년만에 3600명 줄어

"대형사 1개 규모 사라졌다"…10대 건설사 직원 1년만에 3600명 줄어

국내 건설업계를 지탱하는 10대 대형 건설사의 직원이 1년 만에 36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한 곳인 SK에코플랜트의 전체 직원 수와 맞먹는 규모다. 대형 건설사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것과 다름없는 '고용 쇼크'다. 2024년까지만 해도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황 부진에 맞서던 회사들마저 더는 견디지 못하고 본격적인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 건설사의 고용 축소는 협력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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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홍수 피해 감소 기대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홍수 피해 감소 기대

계룡건설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다운트리댐 사업을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다운트리댐은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자갈과 모래가 주재료인 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3250만t으로, 연간 약 2억6400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해당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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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리츠업계, 정부 '배당 분리과세 확대' 추진에 화색

"드디어"…리츠업계, 정부 '배당 분리과세 확대' 추진에 화색

한국리츠협회가 정부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세제지원 확대 방침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리츠협회는 지난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상장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확대와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 세제지원 연장이 포함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민간자본의 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의미 있는 정책 신호"라고 11일 밝혔다. "상장리츠 분리과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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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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