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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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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살면서 돈이나 모으고 싶다"… '내 집' 보다 '살 집' 택한 2030 청년들[부동산AtoZ]

"공공임대 살면서 돈이나 모으고 싶다"… '내 집' 보다 '살 집' 택한 2030 청년들

2030 청년 1인 가구 10명 중 7명 이상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으며, 많은 청년이 공공임대주택을 '내 집 마련' 이전의 안정적인 디딤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높았다.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LH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최근 공개한 '2030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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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부동산AtoZ]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은 가운데,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규제로 인해 '거래절벽'에 몰린 아파트 시장과는 대조적이다. 기존 임대 투자 수요에, 실수요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처이자 아파트의 대체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총 937건을 기록했다. 전월(844건) 대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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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부동산AtoZ]

"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

10·15 대책 이후 서울에서 집 사는 무주택자가 늘었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며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겹겹이 규제로 묶었는데, '집값이 더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집을 사는 이가 많아졌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제외가 됐는데 향후 집값이 더 오르면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 심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15 대책으로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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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인근 플라자호텔·한화빌딩·한화생명 사옥 47년만에 리모델링[부동산AtoZ]

서울광장 인근 플라자호텔·한화빌딩·한화생명 사옥 47년만에 리모델링

서울광장 일대 플라자호텔과 한화빌딩, 한화생명 태평로 사옥이 47년 만에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더플라자호텔 저층부에 북창동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하고, 호텔과 소공동 한화빌딩 옥상에 공공전망대를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대림2동 1104-1번지 건립사업, 소공 지구단위계획 1·2·3지구 리모델링 사업 등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더플라자호텔 관통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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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현대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2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던 전망치가 최근 2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대비 약 80%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마저 나온다. 또다시 불거진 '자회사 리스크'가 현대건설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현대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을 220억원으로 전망했다. 불과 두 달 전인 8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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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부동산AtoZ]

'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계약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기대감, 코스피 4000 돌파 등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초고가 월세 계약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세 1000만원 이상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총 2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1건과 비교하면 4건(19%) 늘어난 수치다. 지난 6월 정부가 대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에도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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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망했네' 텅텅 잿더미서 화려한 부활…서울 상권 지각변동[부동산AtoZ]

'아예 망했네' 텅텅 잿더미서 화려한 부활…서울 상권 지각변동

한때 공실률 50%대로 붕괴 위기였던 명동이 K-뷰티와 메디컬 업종이 상권을 주도하며 7%대 공실률로 화려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성수동 역시 K-패션과 팝업스토어를 기반으로 외국인 매출이 폭증하며 '불패 상권'의 위상을 굳혔다. 이 외에도 강남 상권이 메디컬 관광 수요로 회복세를 보이고 중국계 브랜드의 국내 확장세가 빨라지는 등, K-콘텐츠가 리테일 시장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잿더미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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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숨져

삼성물산 시공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숨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일원에 공사 중인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지하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A씨는 철골구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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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간 자료 한 장도 못받아" 국회서 무릎 꿇은 제주항공 참사 유족[2025국감]

"300일간 자료 한 장도 못받아" 국회서 무릎 꿇은 제주항공 참사 유족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29일 국회에서 무릎을 꿇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진상규명을 호소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국토교통부 소속 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진상규명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유가족에게 그 어떤 정보도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며 "사고 이후 300일 동안 한 줄의 진실도 한 장의 자료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 대표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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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끝나자마자 LH·HUG 사장 인선 착수…관건은 1차관 인사시기

국감 끝나자마자 LH·HUG 사장 인선 착수…관건은 1차관 인사시기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 인사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두 달여간 서랍 속에 있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직안이 국토위 국감 종료 바로 다음 날 재가됐고, 같은 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장 공모에 착수했다. 멈춰있던 국토부 산하 핵심 기관 인선이 줄줄이 가동되는 모양새다. 다만 국토부 1차관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어서 전체 인사 구도가 완전히 짜이기까진 시간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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