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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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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갭투기·전세사기 차단 [부동산AtoZ]

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갭투기·전세사기 차단 [부동산AtoZ]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담보인정비율(LTV)을 70%까지 낮추고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물건은 보증 가입이 불가능해지고 세입자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갭투기(전세 끼고 매매)와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과잉 대출을 억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최소 수백만 가구가 정책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전세시장 전반에 대혼란이 예상된다. 집주인은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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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깎아줘도 안 사요"…혜택 줘도 가격 더 추락하는 지방 집값 [부동산AtoZ]

"세금 깎아줘도 안 사요"…혜택 줘도 가격 더 추락하는 지방 집값

정부가 세컨드홈(제2주택) 제도를 통해 9개 인구감소 관심 지역을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세제 혜택 문턱을 크게 완화했지만, 실거래량과 시세 변화는 아직 미미하다. 시장 반응에는 항상 시차가 있지만, 아직은 체감 효과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 중심의 건설투자 보강 방안'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 지역 외에도 강릉·속초·경주·통영·익산·김천·사천·인제·동해 등 9곳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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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혀도 3만6000명 몰렸다"…'10억 로또' 잠실 르엘 청약 광풍[부동산AtoZ]

"대출 막혀도 3만6000명 몰렸다"…'10억 로또' 잠실 르엘 청약 광풍

서울 강남권 청약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6·27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인 이후 처음 공급된 대형 단지 '잠실 르엘' 특별공급에 무려 3만6000여 명이 몰리며 '로또 청약' 위력을 입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최소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점이 규제 부담을 뛰어넘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출 한도가 제한되면서 당첨자들은 10억원 이상을 현금으로 직접 마련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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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10억 그냥 번다"…'12억 현금' 들고 뛰어든 청약 전쟁[부동산AtoZ]

"당첨되면 10억 그냥 번다"…'12억 현금' 들고 뛰어든 청약 전쟁

6·27 대출 규제 이후 강남권에서 처음 나온 분양 단지인 송파구 '잠실 르엘'에 1순위 청약만 7만 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 당첨을 위해서는 10억 원 이상의 현금을 직접 마련해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로또 청약'이라는 기대감이 규제를 압도한 것이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잠실 르엘 1순위 청약에는 110가구 모집에 총 6만9476명이 접수해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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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구 없는 불황 빠졌다" 한국경제 발목잡나…HUG "부실위험 건설사 1067곳"

"출구 없는 불황 빠졌다" 한국경제 발목잡나…HUG "부실위험 건설사 1067곳"

건설업계가 '출구 없는 불황'에 빠져들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체 신용도 평가에서 '부실 위험' 판정을 받은 건설사가 100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투자·기성·고용 등 주요 지표는 끝없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상시 위기론'도 확산하고 있다. 건설업이 한국 경제 저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29일 HUG로부터 받은 '2025년 신용평가 및 상시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체 보증거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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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씨 말랐다" 월세로 밀린 서민들…6·27 대책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 '쑥'[부동산AtoZ]

"전세 매물 씨 말랐다" 월세로 밀린 서민들…6·27 대책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 '쑥'

6·27 대출 규제 후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소형 아파트에서 월세가 확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세입자의 선택지가 줄었고,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사실상 금지되며 매물이 고갈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출 규제가 서민 주거 부담을 가중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임대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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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고가 아파트 180억 전액 현금으로" 韓, 외국인 부동산 쇼핑 천국이었다[부동산AtoZ]

"서울 초고가 아파트 180억 전액 현금으로" 韓, 외국인 부동산 쇼핑 천국이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당시 국정과제로 '외국인 주택 투기 방지'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외국인의 국내 주택 소유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외국인은 서울 핵심 지역 초고가 아파트를 수백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사들이는 등 투기성 거래 의혹도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주택 소유자는 2022년 하반기 8만2666명에서 2024년 하반기 9만98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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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예견된 사고였지만…"보증금 못 받았어요" 시한폭탄 된 사회주택 [Why&Next]

3년 전 예견된 사고였지만…"보증금 못 받았어요" 시한폭탄 된 사회주택

지난 26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보증금을 선지급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사태는 예견된 사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가 3년 전 수립한 재구조화 방안에는 "보증금 보호에 취약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시나 SH공사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예견된 사태를 수습하는 데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시는 연초 협의체를 꾸리더니 지난달 SH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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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를 주택으로" 다시 뜨나…LH연구원 "5년간 1만가구 공급 가능"[부동산AtoZ]

"빈 상가를 주택으로" 다시 뜨나…LH연구원 "5년간 1만가구 공급 가능"

윤석열 정부 시기에 사실상 중단됐던 '비주택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이 4년 만에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토지주택연구원(LHRI)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LH가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공식 제언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심 오피스와 상가의 공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를 주거시설로 전환하면 공급난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 LHRI의 의견이다. 특히 현 정부의 '공적주택(공공분양+공공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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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얘기하다 '슬쩍'…"다주택자 규제 완화 좀" 장관 앞에서 건의[부동산AtoZ]

안전 얘기하다 '슬쩍'…"다주택자 규제 완화 좀" 장관 앞에서 건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안전 문제와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애초 60분으로 예정됐던 회의는 90분으로 늘어나며 단순한 상견례 성격 이상의 논의로 이어졌다. 장관과 업계 모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지만, 구체적 지원책은 추후 논의로 남았다. 곧 발표될 공급대책을 앞두고 지방 다주택자 규제 완화 필요성까지 거론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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