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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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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③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만들고, 유령 마을을 양산한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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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광장아파트, 56층 1391가구로 변신…고령층 위한 복지시설도

여의도 광장아파트, 56층 1391가구로 변신…고령층 위한 복지시설도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고 56층, 1391가구로 재탄생한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과 공공업무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고 56층, 5개동, 1391가구 규모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지상 12층, 576가구의 노후 아파트다. 최근 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완료하고 주민공람 등 입안 절차를 밟아 오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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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는 아파트 올해 벌써 14채… 상위 1% "믿을 건 역시 부동산"

100억 넘는 아파트 올해 벌써 14채… 상위 1% "믿을 건 역시 부동산"

지난해 급증세를 보였던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올해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는 물론 탄핵과 조기대선 정국, 토지거래허가구역 번복, 경기 불안 등 각종 불확실성 속에서 "믿을 건 역시 부동산"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초고가 시장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총 1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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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폭풍 지났나…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감소세[부동산 AtoZ]

전세 사기 폭풍 지났나…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감소세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치솟았던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가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기저효과와 함께 월세 선호가 퍼지면서 신청 건수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2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 기준 올해 1~4월 전국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는 1만89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만7920건과 비교하면 약 40% 감소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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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첫 단지 탄생 …삼환도봉아파트 용적률 343%

서울시 최초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첫 단지 탄생 …삼환도봉아파트 용적률 34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서울시 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적용' 첫 사례가 나왔다. 구는 5월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환도봉아파트는 최고 높이 42층, 총 99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용적률은 343.49% 적용된다. 삼환도봉아파트 사례는 서울시 내 다른 준공업지역 개발에도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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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고장 늘어나는데…교체 7년, 정부 나서야”

코레일 "KTX 고장 늘어나는데…교체 7년, 정부 나서야”

코레일은 23일 "KTX-1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차세대 차량 도입이 더는 미뤄져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코레일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KTX-1 차세대 차량 도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학회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련 기관의 후원을 받았다. KTX-1은 2004년부터 운행된 고속열차다. 현재 KTX 중 가장 오래됐다. 설계 수명은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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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중앙시장, 도시재생 본격화…주민 편의시설 등 조성

화곡중앙시장, 도시재생 본격화…주민 편의시설 등 조성

까치산역 인근 화곡중앙시장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확정됐다.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공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강서구 화곡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 370-37 일대(15만6989㎡) 화곡중앙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전통시장 연계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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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인사>▶정책기획관 이상일(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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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印尼 대통령 만나 현지 협력방안 협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印尼 대통령 만나 현지 협력방안 협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만나 현지 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 첫 진출 후 다양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며 "향후 인도네시아의 부동산 개발 분야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발전,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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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6단지 신사가지 첫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사업 속도 ‘최고’

양천구, 목동6단지 신사가지 첫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사업 속도 ‘최고’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처음으로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양천구는 22일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 후 9개월여 만의 성과로 통상 3년 9개월이 소요되는 절차를 ‘조합 직접설립 제도’와 공공지원을 통해 대폭 단축했다. 6단지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추정분담금 산정, 정관·선거관리 규정 작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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