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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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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 갈래요" 이제 끝?…주택 다시 사들이는 외지인들

"제주도 안 갈래요" 이제 끝?…주택 다시 사들이는 외지인들

전국 주택 시장이 침체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도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외지인의 주택 매입 건수가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 수요가 다시 제주도를 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외지인 제주도 주택 매입, 22개월 만에 최다제주도가 지난 8일 발표한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649건으로 전월(545건) 대비 19.1%, 전년 동기(533건) 대비 21.8% 증가했다. 전체 주택 매매 건수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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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매장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국내 1위 시행사인 MDM그룹 계열사 MDM자산운용 소유 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기 계약 해지 사태로 부동산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DL그룹이 보유 중인 5개 매장은 이번 통보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해지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DM 보유 홈플러스 10곳 계약 해지 통보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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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으로 주목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4)이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영구 임대주택'을 전체 주택의 3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령화·저출생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이 회장이 주택 정책에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그는 "영구임대주택이 30%가 되면, 노인 빈곤 문제도 같이 풀릴 수 있다"며 "이는 곧 노인복지로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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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감독 타이틀을 얻은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는 16일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최고가 아파트는 같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175억 원·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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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2주 신고가…'공급 확대' 대선 공약에 기세 오른 건설株

현대건설 52주 신고가…'공급 확대' 대선 공약에 기세 오른 건설株

최근 대선 후보들의 주택 공급 확대 공약에 실적 기대감이 겹치면서 건설주에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KRX건설지수는 660.18로, 한 달 전(4월9일) 대비 86.3포인트(15%) 상승했다. 올해 초만 해도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영향으로 이 지수는 540선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약속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개별 종목 주가 상승도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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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 건물도 공장서 조립하는데 한국 왜 못하나" 세미나

"30층 건물도 공장서 조립하는데 한국 왜 못하나" 세미나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에서 '스마트 건설 규제 개선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 기술 활성화를 가로막는 제도와 규제를 어떻게 개선할지를 주제로 열린다. AI·드론·로봇·디지털 트윈·탈현장건설(Off-Site Construction·OSC) 같은 기술 현황과 도입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OSC는 현장이 아닌 공장에서 제작한다는 의미로, 자동화 설비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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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르게 전에 이사가자"… 아파트 입주 전망 오름세

"집값 더 오르게 전에 이사가자"… 아파트 입주 전망 오름세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입주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7.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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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국제업무지구 1.1㎞ 보행교 '스카이트레일' 전면 수정

용산국제업무지구 1.1㎞ 보행교 '스카이트레일' 전면 수정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되면서 업무복합존 45층 높이에 1.1㎞로 조성하려던 스카이트레일 건립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실행 가능성을 감안해 건물 간 연결은 포기하고 일부 필지에만 의무 설치하도록 하는 방향이 바뀌었다. 스카이트레일 연결은 오세훈 시장의 야심찬 계획이었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일부 건물에만 설치되는 전망시설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트레일 연결 포기, 일부 필지만 부분 설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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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못 사겠다"…인천 거래 훈풍

"서울 아파트 못 사겠다"…인천 거래 훈풍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거래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국 안정,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라 이런 추세는 점차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기준으로 한 지난달 전국 거래 회전율은 0.42%로 집계됐다. 거래 회전율은 소유권이 이전된 부동산 수를 전체 부동산 수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수치다. 부동산 매매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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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 신규출자 중단…민간부담 늘려 돌파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 신규출자 중단…민간부담 늘려 돌파구

지난해 정부가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정리를 위해 도입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이 1년만에 위기에 몰렸다. 본 PF로 가지 못한 부실 브릿지론을 정부가 지원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인데, 자금을 지원할 주택도시기금 예산이 바닥나면서 사실상 신규 출자가 중단됐다. 정부는 각 사업당 출자 비중을 낮추는 대신 지원 사업 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임시 방편에 불과해 PF 위기가 다시 찾아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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