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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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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라고? 50대인 줄"…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에 '깜짝'

"93세라고? 50대인 줄"…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에 '깜짝'

올해로 93세가 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 홍보 영상에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구순이 넘은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학교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눈길을 끈 건 올해 93세를 맞이한 이 총장이 등장한 장면이었다. 영상에는 이 총장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학교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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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재명 노선' 이낙연, 고향 영광서도 '외면'

'반 이재명 노선' 이낙연, 고향 영광서도 '외면'

한때 '포스트 김대중'으로 불리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 탯자리였던 전남 영광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호남 정치계 거물이었던 이 상임고문의 최근 이어진 정치적 행보가 지역 정서를 철저히 외면한 탓이다.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영광 백수읍 한 마을 앞 군 지정 게시대. 군이 운영하는 게시대인 만큼 지역을 홍보하거나 정책을 알리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여럿 내걸렸지만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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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보니 '부모급여'라는게 있네…월 150만원·13세까지 주면 적당"

"키워보니 '부모급여'라는게 있네…월 150만원·13세까지 주면 적당"

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정부의 '부모급여'에 대해 적정 액수로 월 150만 원 안팎을 제시하고, 지급 시기는 평균 13세까지가 적절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부모급여 및 첫만남이용권 성과평가와 체감도 제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모두 수급한 영유아 보호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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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저는 목사입니다"…중고 판다며 3억5000만원 가로챈 사기꾼들의 최후

'당근~' "저는 목사입니다"…중고 판다며 3억5000만원 가로챈 사기꾼들의 최후

제주에서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을 통해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주로 장년층을 대상으로 중고 물품 거래 앱 '당근마켓'에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연합뉴스는 제주지법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가 13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B씨에 대해 징역 5년을,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공범 30대 C씨와 D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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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요구 거절하니 숙박 거부"…재일교포 3세, 도쿄 호텔에 손배소

"여권 요구 거절하니 숙박 거부"…재일교포 3세, 도쿄 호텔에 손배소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여성이 체크인하려다가 여권 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하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대학 교원인 A씨는 지난해 9월 출장차 도쿄의 한 비즈니스호텔을 예약했다. 영주 자격을 가진 A씨는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종업원에게 여권이나 외국인 대상 재류 카드 제시를 요구받았지만 "그럴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 그러자 이 종업원은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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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 폭로하겠다" 손흥민 협박한 일당 검거

"임신 사실 폭로하겠다" 손흥민 협박한 일당 검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을 협박하고 수억원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각각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손흥민 측에게 금품을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지인인 B씨도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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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안 나와요"…장 보러 마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사연

"웃음도 안 나와요"…장 보러 마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사연

식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돼지고기, 계란 등 일부 축산물 가격이 폭등했다.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은 100g당 평균 2486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오른 수준이며, 최근 3년간 평균 가격(최대·최소 제외)과 비교해도 7.9% 높은 수치다. 전통적으로 삼겹살보다 저렴한 부위로 알려진 앞다리 살도 100g당 1436원으로, 작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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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연예인들이 돕겠다"…김흥국·이혁재 등 10인, 김문수 지지선언

"우파 연예인들이 돕겠다"…김흥국·이혁재 등 10인, 김문수 지지선언

가수 김흥국 등 보수 성향의 연예인 10명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현장에는 김흥국씨 외에도 개그맨 이혁재·신동수·김한배씨, 배우 최준용·노현희씨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서명옥·임이자 의원이 함께했다. 김흥국씨는 이 자리에서 "6월3일 승리를 위해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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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16일 오전 9시 전남 완도 5일시장 오거리.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시기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은 적막감만이 감돌았다. 붉은 상의를 입은 김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착했지만, 현장을 찾은 시민은 단 한 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시장 입구 한복판에 설치된 유세차량 앞은 텅 빈 채 차량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응원 음악만이 주변을 메울 뿐이었다.현장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추정되는 선거운동원 몇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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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부관 "윤석열,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이건 아니다'는 생각 들어"

수방사 부관 "윤석열,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이건 아니다'는 생각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부관(대위)이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윤석열) 변호인단을 보고 배신감을 느껴 증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하는 통화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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