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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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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제2의 태영건설 나오나"…건설사 수익창출력 급감

"제2의 태영건설 나오나"…건설사 수익창출력 급감

올해 국내 주요 건설사의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든 지난해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조달 금액을 키운 가운데, 공사 지연과 신규 사업 연기 등에 따른 금융 부담이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4월 이후 제2의 태영건설 사태 발생’을 예고하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기된다. 건설사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주요 25개 건설사의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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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0만원으론 턱도 없어…20만원은 더 줘야 햇빛 봐요"

"월세 50만원으론 턱도 없어…20만원은 더 줘야 햇빛 봐요"

# 직장인 A씨는 지난 1일 연휴를 맞아, 월셋집을 얻기 위해 마포구 아현동으로 향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에 살 수 있는 적절한 방을 구하는 것이 목표였다. 큰 욕심 없이 향한 길이었다. 그러나 이내 큰 부담감이 압박했다. 그가 가진 예산으로는 반지하방밖에 얻지 못했다. 낮이었음에도 형광등을 켜 놓은 반지하방에는 방구석에 습기 제거제들이 놓여 있었다. 아현동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지상층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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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위기 연착륙 위해 토지·미분양 매입 지원책 늘려야"

"부동산PF 위기 연착륙 위해 토지·미분양 매입 지원책 늘려야"

최근 1년 반 사이에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 조달이 여건이 나빠지고 공사비 인상까지 맞물려 건설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부동산PF 위기로 부실채권 규모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어 연착륙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건설산업연구원 동향브리핑에서 김정주 연구위원은 "부동산경기 호황기 중 과도하게 개발사업들이 추진된 측면이 있고 향후 부실채권의 규모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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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합격한 10살 꼬마…"매일 6시간 공부"[일본人사이드]

공인중개사 합격한 10살 꼬마…"매일 6시간 공부"

요즘 자기 계발 하겠다고 퇴근하고 책상 앞에 앉는데, 학창 시절엔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공부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밖에서 내가 일하느라 이렇게 힘들었는데 또 노력해야 한다는 자괴감이……. 그러다 얼마 전 일본에서 탄생한 최연소 시험 합격자를 보고 정신을 붙들어 매기로 다짐했습니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와 비슷한 택지건물거래사 시험에 10살 최연소 합격자가 탄생한 것인데요. 여름방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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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급매만"…서울 아파트 매매가 하락 지속

"3월도 급매만"…서울 아파트 매매가 하락 지속

이달 첫 주도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3월 첫 번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고, 전셋값은 0.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0.05%) 대비 하락 폭이 유지됐다. 수도권(-0.04%→-0.04%)과 서울(-0.02%→-0.02%)도 하락 폭이 그대로였다. 지방(-0.05%→-0.06%)은 하락 폭이 더 커졌다. 부동산원은 서울 매매 가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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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in]"한남·압구정·여의도를 래미안으로"

"한남·압구정·여의도를 래미안으로"

편집자주'건설in'은 건설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건설사의 핵심사업, 신성장동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설인들을 만나 생생한 업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선별수주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사업성, 지역 상징성을 갖춘 곳을 위주로 수주한다는 원칙이죠. 한남, 압구정, 여의도 같은 서울 핵심 입지는 별도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공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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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못지 않은 2400만원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픈

분양가 상한제 못지 않은 2400만원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픈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단지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의 경우 입주 후 주변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돼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보니 관심이 높다. 일례로 최근 서울 서초구에 분양된 ‘메이플자이(총 3,307가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랜드마크로 입주 후 안전마진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몰렸다. 자세하게는 81가구(특별공급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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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가허브' 인천공항…"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피해 없게"

'글로벌 메가허브' 인천공항…"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피해 없게"

정부가 인천공항 4단계 확장 공사를 오는 10월 완료한다. 2026년까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 항공단지를 조성해 10년간 10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저비용항공사(LCC)를 포함한 항공업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도 착공해 인천의 산업·생활·문화적 지형을 대대적으로 바꾼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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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2차·27차·잠실우성4차 같은 날 시공사 선정

신반포12차·27차·잠실우성4차 같은 날 시공사 선정

서초·송파 재건축 단지 세 곳이 다음 달 22일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한 차례 이상 유찰돼 공사비를 높여 재공고를 낸 곳도 있어 세 곳 모두 시공사 선정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7차와 신반포12차, 잠실우성4차는 오는 4월 22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 전날 신반포27차와 12차 현장 설명회가 같은 시간에 열렸고 각각 6개,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신반포12차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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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15구역 신통기획 확정…3200여가구 대단지 조성

상도15구역 신통기획 확정…3200여가구 대단지 조성

상도15구역이 국사봉을 품은 32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4일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79 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도15구역은 제1·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14만1286㎡에 달한다. 현재 7층까지 건립 가능하지만 건물 층수를 최고 35층까지 완화하고 3200여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임대주택 가구수를 포함한 총 가구수는 정비계획 입안 때 최종 확정된다. 시는 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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